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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생각해보니 우리 군에 문제가 많았네요. 지금 시국에 밀려서 채상병 사건이 주목받거나 해결되지 못했다는 사실을 다시 상기하게 되네요. 시민들의 연대가 눈에 띄네요.
“박정훈 대령 무죄” 10.7만명 서명…채상병 부모도 탄원서 - 매일경제
매일경제
위법한 명령은 따르지 않는 것이 군인으로서 적법한 행동이라면 박정훈 대령은 당연히 무죄입니다. 1월 9일에도 법정에서 당연한 상식이 존재하길 바랍니다.
"박정훈 대령, 군검찰도 자신 없어 징역 3년 구형... 외압 없으면 무죄"
오마이뉴스
2014년과 2022년처럼 유가족이 거리로 나가서 호소하는 상황까지 가지 않기를 바랍니다. 유가족 목소리를 더 들어야합니다.
분노한 유족 "정부, 약속 어기고 냉동시설에 시신 안치 한 구도 안 해"
pressian.com
'법 앞에 만인이 평등하다'는 문장은 오늘 윤석열 대통령에 의해서 또 한 번 틀렸다는 게 입증됐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그동안 그래왔던 것처럼 '법 앞에 만인이 평등하다, 나와 내 편만 빼고'를 시전했습니다. 한국은 대통령이 되면 내란을 저질러 탄핵소추안이 가결되어도 집에서 안 나오고 병력을 동원해 버티면서 수사도 거부하고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나라가 됐네요.
[속보] 공수처, 윤석열 체포영장 집행 중지…5시간 만에 철수
한겨레
경호처 직원과 군인 200여명을 동원해 체포에 실패한 오늘 사건이 민주공화국에 가지는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영상입니다. 법치국가가 무너지는 상황이라 볼 수 있겠습니다. 김성훈 변호사의 의견을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영상] 공수처 "경호처 직원·군인 총 200여 명이 집행 막아" (2025.01.03/뉴스특보/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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