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며칠 발언의 일관성이 너무 없어서 어떤 입장인지 사실 잘 모르겠어요.

나라를 쑥대밭으로 만들어놓고 단독 기자회견도 아니고 찬조연설 자리를 빌어 한 마디만 하면 되는군요. 그 입과 직책이 참 가볍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