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청 야간/공휴일 당직민원처리 업무를 담당하던 업체(법인)와 직원 2명이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검찰 송치되었습니다.
지난 11월 인천 서구 석남동에서 차에 치인 고양이를 구조해 달라는 시민의 민원이 서구청에 접수되었습니다. 당직민원처리 업체직원들이 현장으로 나갔습니다. 구청이 업체와 계약한 업무는 도로청소와 동물구조였습니다. 그런데 직원들은 살아있던 고양이를 죽였습니다.
언론 보도를 통해 사건을 인지한 카라는 인천서부경찰서에 고발장을 제출했습니다. ✔️강력2팀 수사 결과 고양이를 살해한 직원 2명과 업체 법인도 양벌규정에 따라 함께 인천지방검찰청으로 송치되었습니다.
🔎동물보호법 제99조(양벌규정) : 법인의 대표자나 법인 또는 개인의 대리인, 사용인, 그 밖의 종업원이 그 법인 또는 개인의 업무에 관하여 제97조에 따른 위반행위를 하면 그 행위자를 벌하는 외에 그 법인 또는 개인에게도 해당 조문의 벌금형을 과한다.
📢카라는 고양이를 살해한 업체 측이 엄중한 법의 심판을 받도록 촉구하는 탄원 서명을 시작합니다. 서명부는 검찰 또는 재판부에 제출하겠습니다. 시민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이 캠페인은 2024년 12월 31일에 시작되었습니다.
동물권행동_카라 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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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1,044명이 참여하였습니다.
현재 1,044명이 참여하였습니다.
20%
허***
비회원
시민이 구조요청한 고양이를 본인 업무와 무관하게 살아있는 생명을 일말의 죄책감 없이 죽이는 행동을 보고 충격 받았습니다. 양벌규정에 따라 업체도 책임지고 처벌받게 해주십시오.
이**
비회원
시민이 구조해 달란 고양이를 잔혹하게 살해한 직원들에게 반드시 실형을 내려 주세요. 그리고 양벌규정에 따라 업체 대표도 엄중 처벌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Kra***************
비회원
I agree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부디 엄중 처벌 내려주세요
윤**
비회원
시민이 구조해 달란 고양이를 잔혹하게 살해한 직원들에게 실형을 내려 주세요. 양벌규정에 따라 업체 대표도 엄중 처벌하여 주십시오.
박**
비회원
소중한 생명들이 인간들의 잔혹함에 의해 살해되는게 너무너무나 슬픕니다. 세상엔 안 소중한 생명은 하나도없습니다. 엄중하게 처벌 부탁드려요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홍**
비회원
살아있는 동물을 살해한건 살인하고 다를게 없으니 강력하게 처벌해주세요.
황**
비회원
서명합니다
황**
비회원
구조해 달라던 고양이를 잔혹하게 살해한 직원들에게 실형을 내려 주세요! 양벌규정에 따라 업체 대표도 엄중히 처벌하여 주세요!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고**
비회원
엄벌에 처해주시길 바랍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면 안됩니다 본보기로 서구청을 벌해주시고 우리 나라에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주세요
여**
비회원
고양이 혐오병에 걸려 다친고양이를 살해하는 범죄를 저지른 직원들과 그들이 소속된 회사는 벌 받아야 마땅합니다.
강**
비회원
서명합니다.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위***
비회원
사람이. 지켜 줘야 할. 아이들입니다
제발. 고양이 가 없어지면. 쥐들이
올라와서. 온갖 병을 옮깁니다
처벌해 주세요
임**
비회원
제발 동물법 강화해야 합니다. 언제까지 이꼴을 봐야 합니까. 본보기로라도 엄벌에 처해야 합니다! 그 고양이는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요!
이**
비회원
반성하지 않고 있습니다! 아무런 죄의식 없는 인간들을 엄벌에 처해주세요!
이**
비회원
서구청에서 반성하고 있지 않습니다! 여자 주무관 전화 끊어대고 있어요! 그 당직자들도 그대로 일하고 있구요! 엄벌에 처해야 합니다!
송**
비회원
시민이구조해달란고양이를잔혹하게살해한직원들에게실형을내려주세요.앙벌규정에따라 업체대표도 엄중처벌하여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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