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 캠페인 | 디지털 시민 광장, 빠띠 캠페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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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8 개

드라마 촬영 도구로 전락해 숨을 거둔 퇴역 경주마, 마리아주를 추모해 주세요!

동물자유연대

100건 이상

[추모하기] 기후위기, 폭염으로 생을 달리한 청년 노동자의 넋을 빕니다

청년유니온

20건 이상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 희생자를 추모합니다

jay_kim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시티즌패스

50건 이상

故 홍세화 선생님을 추모합니다

생생이 사용자의 뱃지 : 산양수호자

시티즌패스

20건 이상

폭우로 목숨을 잃은 82만 여 명(命)의 비인간동물을 추모합니다

정옥다예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70건 이상

궁평2지하차도(오송 지하차도) 참사 희생자를 추모합니다.

캠페인즈 사용자의 뱃지 : 더 나은 공론장 함께 만들기

시티즌패스

40건 이상

아파트 관리소장의 갑질로 사망한 경비노동자 박 모씨를 추모합니다

오늘은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시티즌패스

30건 이상

양평 집단개살해사건에 희생된 1500명을 추모해주세요.

동물권단체 케어

800건 이상

故임보라 목사님을 추모합니다

jay_kim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시티즌패스

20건 이상

10월 29일 이태원 참사로 유명을 달리한 희생자 분들을 추모합니다.

캠페인즈 사용자의 뱃지 : 더 나은 공론장 함께 만들기

시티즌패스

100건 이상

끼임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SPC 제빵노동자를 추모합니다.

생생이 사용자의 뱃지 : 산양수호자

시티즌패스

60건 이상

신당역 살인사건의 피해 여성을 추모합니다.

30건 이상

폭우로 인해 운명을 달리한 관악구 신림동 가족을 추모합니다

오동운 사용자의 뱃지 : 산양수호자

시티즌패스

90건 이상

용산 이마트 상어를 추모합니다

익명의 너구리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익명의 너구리

80건 이상

No War in Ukraine

40건 이상

마셜, 고마워요!, 축하해요! _ Celebrate Marshall

비폭력대화

10건 이상

배우 故 전미선님을 추모합니다

6건 이상

농민 故 백남기님을 추모합니다

달리 사용자의 뱃지 : 국제 플라스틱 협약

시티즌패스

700건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