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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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의모임은 한국의 영토면적 단 1%뿐인 국립공원을 지키기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비영리민간단체입니다.
국립공원에서 다양한 생명들이 서식할 수 있도록 보전정책, 현장모니터링, 교육, 시민활동을 합니다.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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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에만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야생생물 I급 산양 1,022마리가 사체로 발견됐습니다.
정부는 1,000~2,000마리가 살고 있다고 추정해 왔는데, 그렇다면 최소 절반 이상이 죽은 것입니다.
집단 떼죽음 원인으로는 폭설과 더불어 산양 이동을 차단, 고립, 탈진에 이르게 한 ASF 차단 울타리가 지목 되고 있습니다.
[출처] 국가유산청 산양 멸실신고현황 분석, 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의모임. 2024
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의모임이 국가유산청에 접수된 멸실(사망)신고서 549건을 분석한 결과
산양 10마리 중 6마리는 폭설 속 차단 울타리에 가로막혀 먹이를 구하지 못한 채 탈진하거나 굶어 죽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멸실(사망) 신고: 국가유산청이 지정한 천연기념물 등이 멸실되었을 때 반드시 이루어져야 하는 신고
산양이 떼죽음을 당하는 동안 책임기관인 환경부와 국가유산청은
원인규명은커녕 어떤 대책도 내놓지 않았습니다.
정부의 무책임한 태도는 설악산국립공원 등 주요 산양의 서식지를 공동묘지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사고가 아닌 인재(人災)던 것입니다.
[주요기사 읽어보기]
- 중앙일보. 2024. 03. 05. ”멸종위기 산양 277마리 떼죽음...지난 겨울 강원엔 무슨일이”
- 경향신문. 2024. 04. 01. “천연기념물 산양 537마리 떼죽음···“환경부 방치탓 현장은 공동묘지””
- 한국일보. 2024. 04. 28. “산양 10마리 중 6마리 탈진해 굶어 죽었는데... 원인 규명조차 못하는 정부”
- 한국일보. 2024. 06. 14. “사체로 발견된 천연기념물 산양, 결국 1000마리 넘었다”
여러분의 목소리를 국회, 환경부와 농림축산식품부, 국가유산청에 전달해 ASF 차단 울타리 철거와 산양의 생존권을 회복하는 정책 결정을 이끌어내겠습니다.
우리 모두의 노력으로 멸종위기 산양을 살릴 수 있습니다. 여러분께 서명을 요청드립니다.
이 캠페인은 2024년 06월 28일에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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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1,605명이 참여하였습니다.
현재 1,605명이 참여하였습니다.
32%
강**
비회원
ASF 차단 울타리를 즉시 철거 하십시오!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멸종위기의 동물들을 보호해 주세요~
김**
비회원
자연은 자연 그대로.
소 잃고 외양간 고치지 마시고 철망 설치할 때부터 반대를 해서 아예 설치를 못하게 해야하는데 설치하면서 세금 들고 철거하면서 세금들고...
권**
비회원
서명합니다
박**
비회원
산양을 지킬 수 있도록 ASF 차단 울타리를 즉시 철거하세요!
멸종위기종을 관리하도록 대책을 하루 속히 수립하세요!
사라지고 나면 후회해도 소용없습니다.
최**
비회원
사라지는 산양을 복원하려는 노력도 중요하지만
국가 재정으로 운영되는 복원센터가 재정을 드려 복원을 해도
산양이 제대로 살아 갈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주고,
사람들이 산행을 하면서 근접하지 못하도록 하는 방법을 택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최**
비회원
서명합니다.
황**
비회원
서명합니다,
산양을 지켜주세요
윤**
비회원
ASF 차단 울타리 철거하고 멸종위기종 산양 관리대책 수립하라!
권**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산양을 소중히, 우리 자연을 소중히, 그래야 사람도 소중해집니다.
임**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강**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기**
비회원
ASF 차단 울타리를 즉시 철거 하십시오!
홍**
비회원
서명합니다.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의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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