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___
일
__
:
__
:
__
5,000명 서명에 동참해주세요.
현재 1,576명이 서명하였습니다.
현재 1,576명이 서명하였습니다.
- 오**님이 서명하셨습니다.
- 고**님이 서명하셨습니다.
- 조**님이 서명하셨습니다.
캠페이너
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의모임은 한국의 영토면적 단 1%뿐인 국립공원을 지키기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비영리민간단체입니다.
국립공원에서 다양한 생명들이 서식할 수 있도록 보전정책, 현장모니터링, 교육, 시민활동을 합니다.
이슈
로그인하고 참여해야 뱃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지난 겨울에만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야생생물 I급 산양 1,022마리가 사체로 발견됐습니다.
정부는 1,000~2,000마리가 살고 있다고 추정해 왔는데, 그렇다면 최소 절반 이상이 죽은 것입니다.
집단 떼죽음 원인으로는 폭설과 더불어 산양 이동을 차단, 고립, 탈진에 이르게 한 ASF 차단 울타리가 지목 되고 있습니다.
[출처] 국가유산청 산양 멸실신고현황 분석, 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의모임. 2024
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의모임이 국가유산청에 접수된 멸실(사망)신고서 549건을 분석한 결과
산양 10마리 중 6마리는 폭설 속 차단 울타리에 가로막혀 먹이를 구하지 못한 채 탈진하거나 굶어 죽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멸실(사망) 신고: 국가유산청이 지정한 천연기념물 등이 멸실되었을 때 반드시 이루어져야 하는 신고
산양이 떼죽음을 당하는 동안 책임기관인 환경부와 국가유산청은
원인규명은커녕 어떤 대책도 내놓지 않았습니다.
정부의 무책임한 태도는 설악산국립공원 등 주요 산양의 서식지를 공동묘지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사고가 아닌 인재(人災)던 것입니다.
[주요기사 읽어보기]
- 중앙일보. 2024. 03. 05. ”멸종위기 산양 277마리 떼죽음...지난 겨울 강원엔 무슨일이”
- 경향신문. 2024. 04. 01. “천연기념물 산양 537마리 떼죽음···“환경부 방치탓 현장은 공동묘지””
- 한국일보. 2024. 04. 28. “산양 10마리 중 6마리 탈진해 굶어 죽었는데... 원인 규명조차 못하는 정부”
- 한국일보. 2024. 06. 14. “사체로 발견된 천연기념물 산양, 결국 1000마리 넘었다”
여러분의 목소리를 국회, 환경부와 농림축산식품부, 국가유산청에 전달해 ASF 차단 울타리 철거와 산양의 생존권을 회복하는 정책 결정을 이끌어내겠습니다.
우리 모두의 노력으로 멸종위기 산양을 살릴 수 있습니다. 여러분께 서명을 요청드립니다.
이 캠페인은 2024년 06월 28일에 시작되었습니다.
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의모임 님의
활동을 응원해주세요
서명 현황
5,000명 서명에 동참해주세요.
현재 1,576명이 참여하였습니다.
현재 1,576명이 참여하였습니다.
31%
조**
비회원
서명합니다.
이**
비회원
ASF차단 울타리를 철거하기를 희망합니다.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송**
비회원
차단 울타리 철거도 즉시 진행!! 그리고 야생동물 로드킬 방지를 위해 야생동물 전용 통로가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조**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ASF차단 울타리를 즉시 철거 하십시오.
박**
비회원
서명합니다.
한**
비회원
서명합니다.
신**
비회원
서명합니다.
송**
비회원
ASF 차단 울타리를 즉시 철거해주세요!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강**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의모임
구독
서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