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과 2022년처럼 유가족이 거리로 나가서 호소하는 상황까지 가지 않기를 바랍니다. 유가족 목소리를 더 들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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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4년과 2022년처럼 유가족이 거리로 나가서 호소하는 상황까지 가지 않기를 바랍니다. 유가족 목소리를 더 들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