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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15:30

삼성전자 ‘깜짝 실적’ 직후 노조 총파업…“물 들어올 때 노 부러뜨려”
동아일보
1
 ·
2024.07.08
12:04

[속보]삼성전자 사상 첫 총파업···당초 목표 넘긴 6540명 참가
경향신문
1
 ·
2024.07.08
07:09

아리셀 화재, 적극적으로 방치된 위험
시사IN
2
 ·
2024.07.04
19:14

전주페이퍼 19세 청년노동자 유가족, 무기한 단식농성 돌입
매일노동뉴스
2024.07.04
13:34

전주페이퍼 청년 노동자 유가족 단식투쟁 선언…"사측 태도 돌변"
mobile.newsis.com
2024.07.04
06:25

"우범기 시장 들어라!" 이어말하기 - 불통행정의 전주시를 만들고 있는 우범기 시장을 향한 시민발언대 1차 - 한승우 전주시의회 의원
YouTube
1
 ·
2024.07.03
17:42

최저임금 차등 6년 연속 무산…"소모적 결정구조 이젠 바꿔야"
한국경제
2024.07.02
18:31

내년 최저임금도 ‘업종별 차등’ 없다
한겨레
1
 ·
2024.07.01
19:58

23명 사망한 화성 공장 참사, 尹의 안전점검 지시만으론 부족하다
pressian.com
4
 ·
2024.07.01
16:04

르노 ‘집게손’ 논란…‘덮어놓고 사과’ 기업이 페미검증 키운다
한겨레
1
 ·
2024.07.01
10:59

르노 신차 홍보직원 '손동작' 논란…르노코리아 "직무수행 금지" | 연합뉴스
연합뉴스
7
 ·
오늘은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오늘은 시티즌패스

이렇게 보편적인 손동작을 특정 의미로 분류하는 일은 세계 어디에서도 보지 못한 것 같은데요. 이런 주장이 한 번도 아니고 이렇게 여러 차례 반복될 수 있다는 게 신기합니다. 한국은 상식으로 이해하기 힘든 일이 한 번 자리잡으면 쉽게 당연한 일로 받아들여지는 나라 같네요.
2024.07.01
07:00

35년째 옷 만들었는데…내 노동을 증명할 수 없다 [6411의 목소리]
한겨레
2024.06.30
11:26

화성 참사 이후에도 ‘파견규제 완화’ 고수하는 정부
경향신문
1
 ·
2024.06.28
17:44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 : 중국 동포가 희생자 대부분을 차지한 이유 - BBC News 코리아
BBC News 코리아
3
 ·
2024.06.27
16:42

숨진 41살 쿠팡 기사 “개처럼 뛰고 있어요”…밤샘 주63시간 노동
숨진 41살 쿠팡 기사 “개처럼 뛰고 있어요”…밤샘 주63시간 노동
1
 ·
2024.06.27
06:25

산업재해 당하자 '회사 어렵다'며 돌연 '해고통보'…노동당국 조사
뉴스1
2024.06.26
17:07

결혼 앞둔 30대, 쉬고 싶다던 40대...‘화마’에 돌아오지 못했다
여성신문
1
 ·
2024.06.26
13:56

정부·여당 뜻대로 했으면…‘화성 참사’ 아리셀, 중대재해법 피할 뻔했다
경향신문
1
 ·
2024.06.26
11:47

화성 화재 아리셀 '불법파견' 정황 짙어져…모회사도 의혹 | 연합뉴스
연합뉴스
1
 ·
2024.06.26
10:34

[속보]중수본 "화성화재, 중대재해처벌법 위반여부 빠르게 확인"
mobile.newsis.com
1
 ·
2024.06.26
07:56

"한국인들이 싫어하는 일자리 떠맡은 '외국인 노동자 참변'"…외신 집중보도
파이낸셜뉴스
1
 ·
2024.06.26
06:00

[삶-특집] "이주노동자에게 밭에 가서 용변 보라는 사람들도 있었다" | 연합뉴스
연합뉴스
5
 ·
조호 사용자의 뱃지 : #내가가는길이퀴퍼
조호 시티즌패스

지옥이 따로 없습니다. 국가 차원에서의 의식 개편이 필요하다고 여겨집니다.
2024.06.25
20:39

“얼굴도 모르고 보냈다”…화성 사망 노동자 ‘불법 파견’ 가능성
“얼굴도 모르고 보냈다”…화성 사망 노동자 ‘불법 파견’ 가능성
2024.06.25
19:56

"아빠 가는 것도 못 보게 왜 이러세요"‥결혼 앞둔 딸 숨져
MBC 뉴스
1
 ·
2024.06.25
15:14

화성 첫 발화 CCTV…배터리 옮기려 시도, 35초 사이 연쇄폭발 [영상]
한겨레
3
 ·
2024.06.25
16:55
캠페인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 희생자를 추모합니다
jay_kim
56
 ·
오늘은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오늘은 시티즌패스

추모합니다
2024.06.24
20:51

[화성 리튬전지 공장 화재] 왜 출입구 반대편으로…사망·실종 23명 중 21명 ‘일용직 이주노동자’
경향신문
1
 ·
2024.06.24
14:14

[단독]경찰, 정리해고 반대 파업 쌍용차 노동자에 위자료 1억원 받아내
경향신문
1
 ·
2024.06.24
06:22

2024년 삼성전자 노동자들이 싸우는 이유
시사IN, 시사인
1
 ·
2024.06.20
17:47
토론

허울뿐인 K콘텐츠 전성시대, 늘어나는 임금체불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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