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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캠페인 1
토론 5
뉴스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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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11의 목소리

우리가 남기는 발자국이 길을 만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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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캠페인 1
토론 5
뉴스 126
참여 297

활동 기록

출장 나온 남해군에서도 윤석열 퇴진을 외치고 있습니다! 어디서든 민주주의를 지키려는 촛불이 활활 타오르고 있어, 이 우울과 분노가 희망으로 이어집니다. 더 보기 >

캠페인 | 불법계엄 규탄! 윤석열 탄핵! 온라인 촛불 광장 🕯️✨

광화문 가는 사람, 못 가는 사람 모두 모여라!🔥🔥 여의도 간 사람, 못 간 사람 모두 모여라!  🔥🔥 2024년 12월 3일 밤,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령을 선포했습니다. 곧이어 12월 4일 새벽 비상계엄은 해제 되었지만, 불법계엄의 후폭...
나의 취약점과 고통을 보인다는 것은 신뢰의 표현이기도 한데요, 그 신뢰를 이용하는 이들에게 너무나 화가 납니다. 우울증을 겪는 환우들에게 많은 오해와 편견이 있어 더 익명성을 요구하는 온라인 커뮤가 생긴 것 같아요. 안전한 관계를 맺고 걱정을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이 많아지면 좋겠어요. 더 보기 >

뉴스 | '우울증갤러리' 그때 그 이용자들 떠났지만…‘미성년자 성착취’는 여전히 그대로

경향신문 | '우울증갤러리' 그때 그 이용자들 떠났지만…‘미성년자 성착취’는 여전히 그대로
’노동‘이라는 소중한 가치를 함부로 대하는 모습에 정말 화가 납니다. 노동의 결과가 질병이라니, 믿고 싶지 않습니다. 안전했어야 할 일터와 그의 안전을 챙겼어야 할 학교가 사회에 이제 막 나온 수현 씨의 손을 이렇게 놓아버리네요. 그가 현장실습으로 배워야 하는 것은 분명 부당함도 괴롭힘도 배고픔도 가난함도 아니었을 거예요. 특히나 ‘현장실습생’의 노동 조건은 자주 들여다보고 발전시켜야 합니다. 더 보기 >

뉴스 | [백혈병 걸린 삼성전자 하청노동자] 이상한 냄새 참으며 일하던 어느날, ‘걸을 수 없었다’

매일노동뉴스 | [백혈병 걸린 삼성전자 하청노동자] 이상한 냄새 참으며 일하던 어느날, ‘걸을 수 없었다’
장애인 비하 표현에 대해 적극적인 제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기각에 대해 너무 유감이에요... 선출직 공무원이라는 이유로 장애인식개선교육을 듣지 않는다니, 소송제기 이후에도 비하발언이 반복되다니... 얼마나 우습게 생각하는지 알 것 같습니다. 더 보기 >

뉴스 | '장애 비하 발언'한 국회의원, 재판부의 화해시도에도 끝내 무응답.. 결국 2심도 패소해 > 국내소식 | 함께걸음

cowalknews.co.kr | '장애 비하 발언'한 국회의원, 재판부의 화해시도에도 끝내 무응답.. 결국 2심도 패소해 > 국내소식 | 함께걸음
총선 후보자에 ‘친미냐, 친북이냐’ 언론의 황당 설문조사
미디어오늘 | 총선 후보자에 ‘친미냐, 친북이냐’ 언론의 황당 설문조사
정치개혁
정옥다예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생생이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람시 사용자의 뱃지 : 더 나은 공론장 함께 만들기
jay_kim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오늘은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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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이 말 밖에 못하겠는데, 어이 없네요... 지금 정치 상황을 극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인 것 같아요. 더 보기 >

뉴스 | 총선 후보자에 ‘친미냐, 친북이냐’ 언론의 황당 설문조사

미디어오늘 | 총선 후보자에 ‘친미냐, 친북이냐’ 언론의 황당 설문조사
노동을 고민하는 활동가들 여기여기 붙어라 👍
지난 2월 25일, 노동에 관심이 많은 활동가 두 명이 여기저기 흩어져있는 시민단체 활동가 여섯 명을 초대했습니다! 망원의 성미산알루(무료로 공간을 내어주신 사장님 감사합니다🙏) 에 모여 '노동'과 '활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어요. 3시간 ...
노동권
성찰과성장 사용자의 뱃지 : 더 나은 공론장 함께 만들기
도란 사용자의 뱃지 : 국제 플라스틱 협약
정옥다예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jay_kim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bada 사용자의 뱃지 : 유리창 새 충돌 문제 해결!
짠미 사용자의 뱃지 : 산양수호자
람시 사용자의 뱃지 : 더 나은 공론장 함께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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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내 아내 알몸 화상채팅, 생활비 벌려고 시켰는데 뭐가 문제냐" | 연합뉴스
연합뉴스 | [삶] "내 아내 알몸 화상채팅, 생활비 벌려고 시켰는데 뭐가 문제냐" | 연합뉴스
정옥다예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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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내전 시리아, 전쟁범죄·빈곤에 고통…“가자만큼 휴전 절실”
한겨레 | 13년 내전 시리아, 전쟁범죄·빈곤에 고통…“가자만큼 휴전 절실”
국제관계
정옥다예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오늘은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bada 사용자의 뱃지 : 유리창 새 충돌 문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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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밀가루·통조림 싣고 ‘가자지구’로…“굶어 죽지 않기를”
한겨레 | 쌀·밀가루·통조림 싣고 ‘가자지구’로…“굶어 죽지 않기를”
정옥다예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도란 사용자의 뱃지 : 국제 플라스틱 협약
오늘은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bada 사용자의 뱃지 : 유리창 새 충돌 문제 해결!
jay_kim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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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ld giant underwater curtains slow ice-sheet melting?
nature.com | Could giant underwater curtains slow ice-sheet melting?
생태 보전
정옥다예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jay_kim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오늘은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bada 사용자의 뱃지 : 유리창 새 충돌 문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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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안전] 대한민국에서 노동자로 살아가기
*대체텍스트 있음 우리나라가 2014년부터 꾸준하게 유지한 것이 하나 있는데, 바로 국제노동기본권 등급이다.  No guarantee of rights노동권 미보장 나라 5등급인 ‘No guarantee of rights’를 벗어...
노동권
짠미 사용자의 뱃지 : 산양수호자
혜선 사용자의 뱃지 : 국제 플라스틱 협약
jay_kim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오늘은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문화연대 사용자의 뱃지 : 혼인평등법 만들기
이선우 사용자의 뱃지 : 혼인평등법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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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기억] 기꺼이 걸려 멈춰 설 수 있는 기억
*대체텍스트 있음 내 오른쪽 발등에는 ‘0416’이 새겨져 있다. 재작년 발등뼈 골절로 병원을 찾았다. 물리치료사가 치료기를 연결하다가 내 발등을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그리고 한 마디를 남겼다. “제가 안산에서 왔거든요.” 목정...
4·16 세월호 참사
엠버 사용자의 뱃지 : 더 나은 공론장 함께 만들기
생생이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jay_kim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오늘은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도란 사용자의 뱃지 : 국제 플라스틱 협약
song ji sun 사용자의 뱃지 : 더 나은 공론장 함께 만들기
람시 사용자의 뱃지 : 더 나은 공론장 함께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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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로 목숨을 잃은 82만 여 명(命)의 비인간동물을 추모합니다
지난 15일 엄청난 폭우로 소중한 생명이 희생되었습니다. 재해의 피해는 인간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농장동물 82만 5,000명(命)이 물에 잠겨 죽었습니다. 닭 76만 9,100명, 오리 4만 4,900명, 돼지 4,300명, 소...
70건 이상
동물권
권오현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jay_kim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도란 사용자의 뱃지 : 국제 플라스틱 협약
딘양 사용자의 뱃지 : 유리창 새 충돌 문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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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P짱은 내 친구'로 보는 동물권 교육
*대체텍스트 있음  영화 <P짱은 내 친구(School Days with a Pig)>를 아시나요? 2008년에 개봉했음에도 교육계에서는 여전히 자주 언급되는 영화입니다.  <P짱은 내 친구>는 일본의 한 초등학교 6학년 2반 교...
동물권
도란 사용자의 뱃지 : 국제 플라스틱 협약
생생이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오동운 사용자의 뱃지 : 산양수호자
jay_kim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얼룩말 사용자의 뱃지 : 혼인평등법 만들기
람시 사용자의 뱃지 : 더 나은 공론장 함께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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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의 대화] 디지털 기술과 거리가 먼 청년 활동가들의 노동 담론 (슬런치팀)
*대체텍스트 있음 지난주 들썩들썩떠들썩 <함께 만드는 노동, 10일의 대화>의 대화모임을 진행했습니다. 서울 곳곳에 무지개가 뜬 날, 한 비건 카페에 모여 안전한 시간을 가졌답니다. 대화모임 설명회에서 ‘밥상머리 대화모임’이라는 표현이 ...
노동권
오동운 사용자의 뱃지 : 산양수호자
도란 사용자의 뱃지 : 국제 플라스틱 협약
생생이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태이 사용자의 뱃지 : 혼인평등법 만들기
쑥쑥 사용자의 뱃지 : 서촌노란리본공작소
jay_kim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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