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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16:10

'노동투사→극우정치인' 김문수 노동장관 내정… 민주노총 "인사참사" 맹비난 | 한국일보
한국일보
1
 ·
2024.07.29
14:27

쿠팡 ‘제주 심야 로켓’ 일주일 만에 1명 사망·1명 뇌출혈
한겨레
6
 ·
도란doran 사용자의 뱃지 : 더 나은 공론장 함께 만들기
도란doran 시티즌패스

빨리 배달 받는 서비스 때문에 일주일 만에 두 명이나 숨지거나 쓰러지다니 정말 이상하게 느껴집니다. 당장 받지 않으면 큰일 나는 것들도 대체로 아닐텐데... 누군가의 목숨보다 빠른배송이 귀중하진 않은 것 같아요. 쿠팡에서 계속 산재가 반복되는데 개선하지 않는 것은 제도적 문제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2024.07.28
12:00

“일단 출근해”···폭우·태풍에도 ‘K-직장인’들은 쉴 수 없다
경향신문
8
 ·
조호 사용자의 뱃지 : #내가가는길이퀴퍼
조호 시티즌패스

이런 평소의 열악한 환경이 쌓여서 안전불감증을 만들어내기도 하고 일상에서 배려심을 없애기도 하고 그런거겠죠...
2024.07.27
08:27

친환경 영웅 리튬의 감추고 싶은 탄생기 [주기율표 위 건강과 사회]
시사IN
2
 ·
2024.07.25
20:34

간호사 ‘주 4일제’ 실험 1년…“퇴사율 0%, 삶의 질↑” [친절한 뉴스K]
KBS 뉴스
1
 ·
2024.07.24
07:30

[단독] 초단시간 노동자·N잡러도 실업급여 받나
매일노동뉴스
1
 ·
2024.07.23
20:43

저류조에서 왜 '메탄가스'.. '반입량' 확대 때문? | 전주MBC 240723 방송
YouTube
2024.07.23
15:30

[현장 인터뷰] 199일, 현장으로 돌아가기 위한 시간_전주리싸이클링타운분회 조합원
YouTube
2024.07.23
14:18

손석희가 말했다, 75명의 노회찬을 발견했다고
오마이뉴스
1
 ·
2024.07.23
06:00

필리핀 가사노동자 숙소는 ‘강남’에… “돌봄 불평등 우려”
여성신문
3
 ·
2024.07.22
19:59

노란봉투법, 국회 환노위 통과…국힘 표결 불참
한겨레
1
 ·
2024.07.22
11:31

김포시청, 리모델링한다더니 프랜차이즈가 떡하니... 장애인 청년카페 '날벼락'
kyeonggi.com
2
 ·
2024.07.22
09:30

참세상::아마존 프라임데이에 노동자는 더 많이 다친다
참세상
2
 ·
2024.07.22
09:00

1500명 먹이는 학교급식실에서 일해보니…
한겨레21
2
 ·
2024.07.22
09:00

1500명 먹이는 학교급식실에서 일해보니…
한겨레21
2
 ·
2024.07.19
16:26

이젠 의사파업도 사회 재난? 기막힌 재난안전법 시행령 개정
오마이뉴스
3
 ·
2024.07.18
20:38

[녹색세상]온라인이 편하다는 거짓말
경향신문
1
 ·
2024.07.18
03:11

‘데이터 라벨링’ 노동자 12명 “부당해고” 회사는 ‘흔적 지우기’ 골몰
한겨레21
1
 ·
2024.07.17
18:03

건국유업, 불법파견 논란…노동자들 “임금 착취”
더리브스
2
 ·
2024.07.17
18:01

플랫폼 노동: 문제는 기술이 아니라 독점이다 - 슬로우뉴스.
슬로우뉴스
2024.07.16
06:00

27살 직원 과로사…쿠팡 “골프 쳐도 그만큼 걸어” 이게 할 소린가
한겨레
3
 ·
2024.07.16
02:33

고소득·고학력 직종, AI 대체 가능성 높다…"국내 일자리 341만개 AI로 대체"
AI포스트(AIPOST)
2024.07.15
06:00

삼성 반도체 노동자들, 망가진 게 비단 손가락뿐일까
한겨레
1
 ·
2024.07.12
16:53

“비 너무 오는데”···폭우 휩쓸린 쿠팡 카플렉스 기사, 산재보험 ‘사각지대’
경향신문
3
 ·
2024.07.12
05:49

콜센터 상담원이 콜센터에 ‘갑질’ 전화 거는 풍경
시사IN
2024.07.11
18:35

“‘6411의 목소리’는 생생한 노동 기록문학…작가들이 봤으면”
n.news.naver.com
2
 ·
2024.07.11
15:55
토론

6411번 버스를 아십니까?
꿋꿋 프로젝트
5
 ·
오늘은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오늘은 시티즌패스

매번 올라오는 6411의 목소리 콘텐츠 흥미롭게 읽고 있습니다. 소개된 콘텐츠 외에도 다양한 사람들의 일하는 이야기들이 전달되어서 좋았네요.
2024.07.11
06:08

"우범기 시장 들어라!" 이어말하기 - 불통행정의 전주시를 만들고 있는 우범기 시장을 향한 시민발언대 2차 - 최정학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법학과 교수
YouTube
2024.07.10
09:55

[기자의 눈] 허구의 남성혐오 ‘집게손가락’
여성신문
1
 ·
2024.07.09
16:09

[단독] 서울교통공사, 김앤장 내세워 감전사 조사 대응…‘직원 과실’ 몰기
한겨레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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