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들 또한 경각심을 가지고 생활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이주노동자도 우리사회를 구성하고 있는 한 구성원임을 자각하고 인권 보장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하겠습니다!!

이런 뉴스 볼 때마다 답답하지만 늘 머릿 속으로 되네어보곤 합니다. ‘네가 듣기 싫고 받기 원치 않은 걸 타인에게 하지 마라’ 라고요. 그런데 우리나라는 그들에게 전부 전가하지요.

정말 너무 열악한 상황이군요... 이주노동자들의 노동 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이런 상황을 더 알리고 목소리 내기에 동참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ㅜㅜ...

지옥이 따로 없습니다. 국가 차원에서의 의식 개편이 필요하다고 여겨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