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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9
09:34
토론

​[6411의 목소리] 4대 보험에 가입하지 않는 게 이득이라는 그들
노회찬재단
2
 ·
2024.01.18
09:16

노란봉투법, 그게 최선이었을까 [프리스타일]
시사IN, 시사인
2024.01.17
09:38
토론

[6411의 목소리] 을지로 ‘분업의 골목’에서 따로 또 같이
노회찬재단
4
 ·
2024.01.16
09:26

노 대통령 “재벌·언론의 ‘자본파업’”…집권 초 노동계와 ‘신뢰와 긴장’
한겨레
2024.01.15
17:53
토론

[6411의 목소리] 택배 노동시간 단축은 헛된 꿈일까?
노회찬재단
6
 ·
jay_kim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jay_kim 시티즌패스

가끔 배송문자를 먼저 받고 물건은 나중에 배송된걸 본적이 있는데요. 이런 이유가 영향을 미쳤을 수도 있군요. 그리고 “우린 오후 9시까지로 배송시간을 제한했는데 기사들이 스스로 더 하는 것 아니냐?", "기사들이 원해서 일 더 하는거 아니야?" 같은 말을 정말 많이 들었습니다. 한창 택배기사가 월 몇백만원씩 번다는 기사가 많이 나올 때로 기억합니다. 돈만 많이 벌면 노동환경이나 처우는 어떻게 되어도 상관없다고 생각하게 된 한국사회 인식에 슬픔을 느낍니다.
2024.01.12
16:47
토론

중대재해처벌법 첫 실형 확정, 어떻게 보시나요?🤔
효비
4
 ·
2024.01.12
14:38

"목 매달린 개 기분""3년간 40명 퇴사" 동물권단체에 무슨 일이
오마이뉴스
2024.01.12
13:51

영하 20도에 잠자다 죽어도, 비닐하우스서 살라는 정부
pressian.com
2024.01.12
11:30
토론

[6411의 목소리] 홈쇼핑 콜센터가 믹서기라면 플렛폼업체는 초고속 블렌더였다
노회찬재단
4
 ·
2024.01.11
10:44
토론

[6411의 목소리] 타투가 뭔지도 모르는 이들
노회찬재단
13
 ·
정옥다예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정옥다예
저는 타투를 좋아하고 자주 하는 편입니다. 몸에 물리적인 피해가 있었던 한 사건 이후 트라우마를 극복하게 해준 것이 타투여서, 저에게는 오래 전부터 의미있는 하나의 의식이자 행위인데요. 그만큼 사실 공공연하게 타투가 드러나있고 쉽게 접할 수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타투가 여전히 불법이어야 하는 이유가 없는 것 같아요. 오히려 서로의 안전을 위해 합법화 후 구체적 규정을 만드는 것이 더 합리적일 것이란 생각이 드네요.
2024.01.10
10:09
토론

[후기] ‘함께 안전’ 집담회 : 함께 상상한 노동의 미래
캠페인즈 미디어
1
 ·
2024.01.08
09:18

“아들 보험까지 해약”…임금체불 고통받는 대유위니아 노동자
한겨레
2024.01.08
09:10

노동자협동조합 우진교통, '다른 노동'을 선택하다
pressian.com
2024.01.04
09:14

“잠깐, 중대재해법 위반입니다”…노동현장 누빈 ‘산업안전 어벤저스’
경향신문
2024.01.02
20:44
투표

연장노동 시간을 일주일 단위로 계산하는 대법원의 판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김주원
8
 ·
2023.12.29
09:16

사망재해 ‘최다’ 기업 어디?…고용부, 494개 명단 공개
동아일보
2023.12.28
09:25

한국에선 하루 21.5시간 노동이 위법하지 않다니
m.hani.co.kr
2023.12.26
09:05

대법, 연장노동 기준 주당 시간으로…"하루 24시간 노동 가능"
pressian.com
2023.12.26
09:05

하루 21.5시간 근무도 가능해져…연속 ‘밤샘 노동’도 합법
경향신문
2023.12.15
20:10
토론

​왜 어떤 산재는 보이고 어떤 산재는 보이지 않는가
전수경
4
 ·
2023.12.15
14:42
토론

[함께 안전] 경과를 쫓는 일
제제
4
 ·
2023.12.15
09:24

[팩트체크] 근로계약서 쓰기 전에 입사 취소당하면 구제 방법이 없다?
이데일리
2023.12.14
01:39
토론

[함께 안전] 아무 말도 안하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jay_kim
3
 ·
2023.12.13
18:31
토론

[김용균 5주기] 산업재해 피해자로 마주한 삶
김용균재단
10
 ·
미이나리 사용자의 뱃지 : 2023 캠페인즈 후원회원
미이나리
김용균이라는 이름을 짧은 뉴스기사 제목으로 알고 있었는데요. 이 글을 보고서야 비로소 김용균씨와 어머니의 얼굴을 보게 되었습니다. 가슴이 저립니다.드러나지 않은 또 다른 죽음과 아픔은 또 얼마나 많을까요..그동안 모른 척 있었네요. 죄송합니다. 그리고 어머니의 글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2023.12.12
13:25
토론

[함께 안전] 대한민국에서 노동자로 살아가기
정옥다예
4
 ·
2023.12.12
10:42

동물권행동 카라, 활동가 부당징계 논란
매일노동뉴스
1
 ·
2023.12.12
09:51

“비정규직 노동 배제하는 언론운동은 이제 가능하지 않다”
미디어오늘
2023.12.12
09:27

“넥슨이 시작한 페미니즘 사상검증, 국회·정부·기업 함께 악순환 끊어야”
여성신문
2023.12.12
09:25

"'서울의 봄' 보러 오지 마세요"...극장 직원이 직접 밝힌 이유
오마이뉴스
2023.12.11
18:37
토론

'김용균 5주기'와 대법원 : 일은 시켰는데 고용관계가 아니라고요?
정기훈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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