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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0
14:22

직장인 출퇴근에 하루 평균 1시간14분 써···30대 통근 시간 가장 길어
m.khan.co.kr
2
 ·
2024.11.30
14:22

"보름 전 이상한 소리"…36년 된 곤돌라 줄 끊겨 추락사
다음 - SBS
2
 ·
2024.11.28
20:52

[현장연결] 뉴진스, 전속계약 해지 관련 긴급 기자회견
연합뉴스TV
5
 ·
부리 사용자의 뱃지 : 혼인평등법 만들기
부리

너무 멋있어요. 이름을 사용하지 못하는 등의 어려움을 감수하더라도 본인들의 선택을 명확히 밝히고, 신뢰 관계 붕괴의 책임이 어디에 있는지 짚는 당당함이 다른 케이팝 아티스트에게 또 다른 귀감과 용기가 되길 바랍니다. 뉴진스 멤버들의 선택을 응원합니다.
2024.11.26
20:22

[집중취재M] "걔네들 좀 혼내라" 임금체불 하고도 막말‥사장님의 정체는?
MBC 뉴스
2
 ·
2024.11.20
09:30

고용부 “뉴진스 하니, 근로자 아니다”…직장 내 괴롭힘 불인정
동아일보
2
 ·
2024.11.20
08:35

노동부 "뉴진스 하니, 근로자 아냐"…직장내괴롭힘 민원 종결 | 연합뉴스
연합뉴스
2
 ·
2024.11.18
15:39

서울 지하철 12월초 파업 수순…노조 투표 71% 찬성률 가결
한겨레
2
 ·
2024.11.18
15:03

“외주화 중단하고 인력 늘려야” 철도노조 준법투쟁…코레일 “태업”
한겨레
3
 ·
2024.11.04
06:00

“파란 방진복을 꼭 입어보고 싶다”…LG엔솔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바위 치기’
경향신문
1
 ·
2024.10.30
21:01

[기고]명태균과 박정혜와 소현숙
경향신문
1
 ·
2024.10.18
10:00

[쿠팡은 바뀌지 않는다2] ③ 로켓배송의 '방패'가 되다... 쿠팡 영입인사 분석 - 뉴스타파
YouTube
2
 ·
2024.10.17
12:30

[단독] 한강 작품 교과서에 11건 쓰였지만, 지급된 저작권료는 '0원' | 한국일보
한국일보
2
 ·
2024.10.16
09:56

효율과 철학 사이에서 갈 길 잃은 보호작업장, 장애인의 노동권은 어디로?
cowalknews.co.kr
1
 ·
2024.10.14
17:14

여성 임금 근로자 첫 1천만명 돌파... 성별 임금격차 OECD 1위
여성신문
2
 ·
2024.10.14
08:00

[단독] 필리핀 가사관리사, 하루 이동만 3시간30분…‘역삼→송파→수색→역삼’
한겨레
2024.10.07
11:04
토론

술 때문에 19살 간이 녹았다? 당신들이 틀린 이유 [열아홉, 간이 녹았다 3화]
진실탐사그룹셜록
2
 ·
2024.10.07
09:30

아파트 경비의 3개월짜리 계약서 [6411의 목소리]
한겨레
2
 ·
2024.10.04
08:40
토론

처벌하지 않는 살인... 이 죽음은 끝날 것 같지 않았다 [회사에 괴물이 산다 13화]
진실탐사그룹셜록
2
 ·
2024.10.02
17:00
토론

밤 12시에 “벌써 퇴근했냐”… 회사가 동생을 살해했다 [회사에 괴물이 산다 12화]
진실탐사그룹셜록
1
 ·
2024.10.01
12:39

[심층] 채용형 인턴이라도 정규직과 동일 업무했다면 성과급 지급해야 ::::: 기사
dgmbc.com
2
 ·
2024.09.20
13:10

"임신부 안봐줘" 영하 10도에 택배포장…1.1㎏ 아기 조산
뉴시스
1
 ·
2024.09.12
15:03

[단독]폭염 속 일하던 건설노동자 사망, 산재 인정…“작업중지권 보장해야”
경향신문
1
 ·
2024.09.06
11:31

[단독] "물량 넘치는데 배송기사 없어"‥쿠팡 로켓설치 대리점 대표 사망
MBC 뉴스
4
 ·
2024.09.05
08:29
토론

간이 녹아 사라진 ‘반도체 소년’… 회사는 “술 때문에” [열아홉, 간이 녹았다 2화]
진실탐사그룹셜록
10
 ·
오늘은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오늘은 시티즌패스

이게 사람이 윤리적으로 할 말인가요. 지난 화에서 회사가 책임을 지지 않으려는 것을 보면서 여타 회사와 비슷하게 절대 산업재해를 인정하지 않으려 하겠구나 싶었지만 그렇다고 피해자에게 책임을 떠넘기진 말아야죠. 이런 사건이 더 알려지고, 비윤리적 대응을 하는 기업은 한국 사회에서 발을 붙일 수 없다는 게 사회의 상식이 되어야 합니다.
2024.09.03
08:56
토론

반도체 공장 취업한 고교생, 1년 만에 간이 녹았다 [열아홉, 간이 녹았다 1화]
진실탐사그룹셜록
4
 ·
jay_kim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jay_kim 시티즌패스

전세계에서 반도체 산업의 패권을 두고 경쟁을 벌이고 있는데, 현장에선 이런 노동자들이 더 생기겠네요. 자본을 위한 세상인지 사람을 위한 세상인지 참 씁쓸합니다.
2024.09.03
06:20

“월요일이 안 왔으면···” 업무 과중·실적 압박에 쓰러지는 경찰
시사IN
1
 ·
2024.08.28
16:15

[단독] 과거 ‘산재은폐’ 혐의 드러난 아리셀 대표
매일노동뉴스
2
 ·
2024.08.26
18:57

최저임금 차등은 저출생 대책이 아니다 [세상읽기]
한겨레
2024.08.26
07:30

주 5일 근무한다는데, 택배노동자 표정 어두운 까닭은
매일노동뉴스
2024.08.26
00:00

[취재 후] ‘쓰레기 처리 노동자’라는 낙인
weekly.kh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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