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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기록

AI 윤석열을 처음 보았을 때는 사실 재미있고, 신기하다는 생각만 들었는데요. 막상 이렇게 이야기를 보면서 제가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고려할 지점들이 많구나... 싶네요. 더 보기 >

토론 | 딥페이크 ‘홀란드’가 선거에 쓰이면 안 되는 진짜 이유

맨시티 홀란드가 선거 유세에 딥페이크로 동원되는 상상  해외 축구를 잘 시청하지 않아도 최근 ‘홀란드’란 이름은 자주 듣습니다. 노르웨이 출신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선수 엘링 홀란드 말입니다. 맨시티 소속 홀란드는 2022-23년 시즌 36경...
사회가 점점 복잡해지고, 이슈가 다양해지면서 정부가 모든 영역을 관리하며 대응하기 어렵기 때문에 앞으로도 기업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일이 더 많아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더 보기 >

토론 | 민관 협력으로, 재난에 대응하다

최근 이상적인 기후가 한국에서도 계속 발생하고 있다. 짧은 시간 극한 호우가 쏟아지다가, 무더위가 이어진다. 학계에서는 ‘장마'라는 말 대신, ‘우기'라고 표현해야 한다고 말한다. 정말 장마 라는 단어가 한국에서 쓰이지 않을지도 모르겠다.  ...
사건이 생긴 이후에 논의하는 것이 아니라, 사전에 미리 고민하고 준비해야하는데요. 매년 이런 일이 발생하는 것을 보면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만 점점 더 깊어집니다.. 더 보기 >

토론 | 오송 지하차도 참사, 자연재해는 없다

기상재해가 인재로 불리는 이유 *대체텍스트 있음  애도의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사람을 살리고 싶어 자연을 살려야 한다고 다짐합니다. 태풍, 홍수, 가뭄, 산사태, 낙뢰 등의 자연현상은 인간을 만날 때만 재해로 일컬어집니다. 자연의 현상을 ...
외국에도 이렇게 다양한 습지들이 잘 보존되고 있었군요. 더 보기 >

토론 | 세계적인 도시에는 '이것'이 있다.

하늘을 찌르는 마천루, 구석구석 펼쳐진 도로. 경제·문화 활동으로 분주한 사람들. 콘크리트와 아스팔트로 뒤덮이고, 인공적인 불빛으로 화려하게 치장한 도시를 '문명의 꽃'이라고도 합니다. 그 중에서도 세계적인 도시들에는 공통적으로 '이것...
오, 저도 '더 할 수 있는 ‘가능성’을 맛보았다는 사실만으로도 인류는 이전으로 되돌아갈 수 없다'는 말에 공감되네요. 인류는 계속해서 나아감을 멈추지 않을 것이고, 그렇다면 우리는 이 나아감을 적절한 방향으로 잘 조절하는 것이 필요하겠다 싶습니다. 더 보기 >

토론 | 사람을 위한 기술

  AI시대, 인공지능의 시대에 접어들면서 이런저런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거대한 규모의 실업에 직면할 것이다, AI가 잘못을 저지르면 누가 책임을 질 것인가 하는 문제에서부터 어느 정도로, 어떻게 규제할 것인...
교육과정 5.18 민주화 운동 삭제, 중요한 것은 정치가 아닌 교육입니다.
교육과정 5.18 민주화 운동 삭제, 윤석열 정부의 의도일까요? 혹은 교육과정 대강화의 결과일까요? 얼마 전,  ‘윤석열 정부, 개정 교육과정에서 5.18 민주화 운동 삭제'라는 뉴스를 보았습니다. 기사에서는 개정 2022 사회과 ...
교육 공공성
이선우 사용자의 뱃지 : 혼인평등법 만들기
jay_kim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생생이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권오현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jjuwoo 사용자의 뱃지 : 국제 플라스틱 협약
슬렁 사용자의 뱃지 : 더 나은 공론장 함께 만들기
unknown 사용자의 뱃지 : 루시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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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우림 보호·기후정의' 외치며 기후총회 돌아온 브라질
www.pressian.com | '열대우림 보호·기후정의' 외치며 기후총회 돌아온 브라질
기후위기
권오현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생생이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이태원에서 살아남은 저는, 모두의 치유를 바랍니다
오마이뉴스 | 이태원에서 살아남은 저는, 모두의 치유를 바랍니다
10·29 이태원 참사
생생이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권오현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나경원 "문재인 탈원전으로 석탄발전 늘었다" 발언 '대체로 거짓'
ohmynews | 나경원 "문재인 탈원전으로 석탄발전 늘었다" 발언 '대체로 거짓'
친환경 에너지
권오현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생생이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희생자 명단 공개, 왜 사람들의 마음을 얻지 못했을까
오마이뉴스 | 희생자 명단 공개, 왜 사람들의 마음을 얻지 못했을까
10·29 이태원 참사
생생이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삼풍백화점 피해자입니다, 명단보다 '이게' 더 우선입니다
오마이뉴스 | 삼풍백화점 피해자입니다, 명단보다 '이게' 더 우선입니다
10·29 이태원 참사
생생이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심심한 사과/위로'의 의미를 아시나요?
몇 시간 전 하나의 뉴스를 봤습니다. "심심한 사과? 나는 하나도 안 심심해!"...사과문이 쏘아올린 '문맹' 논란" 사건은 웹툰 작가의 사인회 예약이 마감되어 관계자가 마감 공지를 올리면서 '사인회 예약이 모두 완료되었습니다. 예약 과정 중 ...
생생이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이선우 사용자의 뱃지 : 혼인평등법 만들기
jay_kim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시민활동플랫폼 빠띠 사용자의 뱃지 : 더 나은 공론장 함께 만들기
권오현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니나 사용자의 뱃지 : 더 나은 공론장 함께 만들기
유한밀 사용자의 뱃지 : #내가가는길이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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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의 역할은 무엇일까요?
최근 학제개편(초등학교 입학 연령을 1년 낮추는)의 이야기를 보면서 문득 ‘학교의 존재 이유는 무엇일까?’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학교는 원래 독일에서 세계대전이 끝난 뒤에 만들어졌다고 해요. 가내수공업 중심의 상업 활동에서 공장이 생기면서 대...
교육 공공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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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너구리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jay_kim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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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경이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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