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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
10:40

전태일재단-조선일보 공동기획 [12 대 88의 사회를 넘자] - 조선일보
조선일보
2024.03.27
19:11
토론

노동을 고민하는 활동가들 여기여기 붙어라 👍
정옥다예
3
 ·
2024.03.26
00:52

아이돌 노동자, 사랑에 빠진 ‘죄’
한겨레21
2024.03.24
19:36

‘5명 미만 사업장’ 노동자 68%, 1년에 연차 6개도 못 썼다
언론사 뷰
1
 ·
2024.03.21
15:11
토론

"AI 때문에 나를 자른다고요?" 다가올 ‘AI 기술실업’에 맞서 지켜야 할 것은?
한국비정규노동센터
2
 ·
2024.03.19
11:41

조선·전태일재단 '노동시장 이중구조' 협업, 노동계 불편한 시선 공존 - 한국기자협회
journalist.or.kr
2024.03.14
13:3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YouTube
2
 ·
2024.03.13
15:32

“쿠팡, 블랙리스트 숨기지 말라” 모습 드러낸 최초 제보자의 일침
경향신문
2024.03.12
09:58

한달 일해도 서류엔 7일… 나는 유령 노동자
조선일보
2
 ·
2024.03.12
09:11

"정규직→비정규직되면 자살생각 가능성 2배 높아져" | 연합뉴스
연합뉴스
5
 ·
2024.03.09
19:25

전공의 업무개시명령, '강제노동 금지' ILO 위배? 의견 분분 | 연합뉴스
연합뉴스
1
 ·
2024.03.08
18:39
토론

마이크 대신 잡은 피켓, 아나운서의 투쟁기록
한국비정규노동센터
5
 ·
jay_kim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jay_kim 시티즌패스

방송국은 노동법이 예외로 적용되는 곳인가요? 노조가입도 거절된다는게 정말 슬프네요..
2024.03.07
10:40

“‘뿌리사태’ 어떻게 생각하냐” 면접부터 해고까지 ‘공기’같은 페미니즘 사상검증
여성신문
1
 ·
2024.03.06
18:31

[유레카] 파업의 목적
한겨레
1
 ·
2024.03.05
08:59

[삼성에 빼앗긴 건강 ① : 삼성전자서비스] 고강도 육체노동에 감정노동까지, 노동자들은 아프다
매일노동뉴스
2024.03.05
08:59

‘장시간 노동’ 직격한 헌재 “주 52시간제는 합헌”
매일노동뉴스
2024.02.27
09:20

중대재해 단죄 하세월…기소까지 최대 666일
한겨레
9
 ·
jay_kim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jay_kim 시티즌패스

제가 오늘만 해도 중대재해 때문에 사망한 노동자가 2명 발생했다는 뉴스를 메세지로 받았는데요. 이 분들에 대한 기소는 내후년에나 이뤄지는게 평균이겠네요. 그것도 확실하지 않은거구요. 인력이 부족하다면 인원을 더 배치해야하지 않을까요? 지금 같은 노동 환경에서라면 중대해 피해자가 늘어나면 늘어났지 줄어들 것 같지는 않습니다.
2024.02.27
09:08

골목 식당 사장이 범죄자가 된다고? 중대재해처벌법 Q&A
시사IN, 시사인
1
 ·
2024.02.21
18:00
토론

강원도형 최저임금제? 청년들 떠나는데 정신 못차린 강원도
효비
9
 ·
도란 사용자의 뱃지 : 국제 플라스틱 협약
도란 시티즌패스

일본이 지역별로 최저임금을 다르게 하고 있는데요. 그로인해 오키나와처럼 수도권에서 멀고 최저임금 낮은 지역에는 콜센터 등 저임금 노동이 몰려들고 있습니다. 최저임금이 낮은 곳에 저임금 노동이 몰리는 경우가 한국에서도 발생하게 될까 두렵습니다
2024.02.17
17:10

ILO 전문가위원회 "18세 미만 현장실습제도, 청소년 노동권 침해" | 연합뉴스
연합뉴스
4
 ·
2024.02.17
12:15

'빅브라더'로 군림하는 쿠팡, 입도 뻥끗 말라는 '족쇄'를 쓰다
m.pressian.com
2
 ·
2024.02.13
09:03

윤 대통령 "중처법, 긍정적 결과 없었다"?... 수치는 다른 말을 한다
ohmynews
2024.02.07
19:26

"청소노동자가 집회로 수업권 침해" 연세대생들 손해배상 패소
여성신문
1
 ·
2024.02.01
09:34

“저 오늘 잘려요”…미 빅테크 구조조정에 ‘해고 브이로그’ 유행
한겨레
2024.01.26
09:49
토론

[6411의 목소리] 마봉춘씨, 전화 한통으로 10년 인연을 정리하자고요?
노회찬재단
2
 ·
2024.01.26
09:29

영세업체 스스로 ‘중대재해 위험’ 점검…처벌 확대? 공포 조장
한겨레
1
 ·
2024.01.26
09:14

[알고보니] 중대재해처벌법 확대로 골목 식당·카페 타격?
MBC 뉴스
1
 ·
2024.01.24
16:49
토론

[6411의 목소리] 세탁·수선도 최선을 다하니 알아주는 이들이
노회찬재단
2
 ·
2024.01.23
09:30

‘사회적 대화’ 불발, 애석하고 통탄스러워
한겨레
2024.01.22
09:50
토론

​[6411의 목소리] 글쓰기는 봉사가 아니라 어문 노동입니다​
노회찬재단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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