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즌패스
뉴스 추가하기

#노동권

구독자 수 253

기여자

40

타임라인

이 이슈에 기여하기
전체 840
캠페인 21 투표 30 토론 101 뉴스 687
이 이슈에 기여하기
URL을 입력해 뉴스를 공유해주세요
뉴스 추가하기 추가
2024.06.20
17:36

코스트코 ‘폭염산재’ 사망 1년…36도 주차장서 4만보, 달라진 게 없다
한겨레
2024.06.20
17:28

입사 6개월 만에 공장서 숨진 19살…전달 연장근무 50시간
한겨레
1
 ·
2024.06.18
20:44

AI에 열받고 인간 상담사에 화풀이‥짙어진 감정노동 (2024.06.18/뉴스데스크/MBC)
YouTube
1
 ·
2024.06.16
17:46

베트남 수출 9% 신화 뒤에 숨겨진 삼성전자의 비밀
한겨레21
2024.06.15
07:00

"의사결정에 현장 노동자 목소리 반영할수록 탈진·우울 낮아" | 연합뉴스
연합뉴스
3
 ·
2024.06.14
09:37

380만원짜리 디올백, 원가는 8만원?…‘노동 착취’ 조사로 드러난 민낯
동아일보
1
 ·
2024.06.10
19:59

플랫폼·특고 노동자는 최저임금 책정 때만 안 보이는 '투명인간'?
pressian.com
1
 ·
2024.06.10
08:00

스티커 붙이다가 죽는 서울 지하철…“남편 생전에 인력부족 토로”
한겨레
2024.06.07
07:30

전쟁 같은 작업장, 배전노동자 직업성암은 산재다
매일노동뉴스
2024.06.06
09:35

업종별 차등적용? 최저임금 낮추겠다는 속셈 - 소셜 코리아
소셜 코리아
1
 ·
2024.06.04
07:13

“동의 없이 내 말투·노하우 학습한 AI, 보상 없고 일자리는 위협”
한겨레
1
 ·
2024.06.04
03:03

“목회자 정년 연장 반대”보다 더 중요한 것은…
국민일보
2024.06.02
19:43

참세상 :: 영화 런던프라이드가 떠올랐던 환대의 순간들
참세상
2024.05.30
14:41

삼성전자 사상 첫 파업일이 하필이면…딱 ‘그 날’이네, 유급일까 무급일까 - 매일경제
매일경제
2024.05.30
14:19

[속보]삼성전자 기흥캠퍼스서 직원 2명 방사선 피폭
문화일보
2024.05.30
00:10

삼성전자 노조 첫 파업선언…반도체 위기 이어 또 악재 | 중앙일보
중앙일보
1
 ·
2024.05.24
14:42

삼성전자 노조, 서울 서초사옥 앞서 단체행동…뉴진스님 등 공연 | 연합뉴스
연합뉴스
1
 ·
2024.05.23
12:27

물가 치솟는데 상여금은 줄어…가구 실질소득 7년 만에 최대 감소
한겨레
2024.05.23
09:21

건당 20원, 월급은 포인트…데이터 라벨링 가혹노동 실태
한겨레21
1
 ·
2024.05.22
18:35

"선진국은 업종별로 최저임금 낮춘다?" 경영계 주장은 '거짓'
ohmynews
1
 ·
2024.05.21
14:12

최저임금 첫 회의···“확대 적용”vs.“구분 적용”
참여와혁신
1
 ·
2024.05.18
07:00

광주형 일자리 5년 ‘상생’ 큰 시각차…“초심으로 소통해야”
한겨레
1
 ·
2024.05.17
10:26

"'선생님은 남자예요, 여자예요?'란 학생 질문... 둘 다 아니에요"
오마이뉴스
2024.05.17
10:19

최저임금 못 받는 근로자 다시 300만명 돌파
세계일보
1
 ·
2024.05.16
08:25

사장님이야? 사기범이야? … 신고 임금체불액만 1223억
한겨레21
1
 ·
2024.05.14
17:20

윤 대통령이 약속한 ‘노동약자보호법’, 해법 될 수 있을까
경향신문
6
 ·
조호 사용자의 뱃지 : #내가가는길이퀴퍼
조호 시티즌패스

윤대통령이 말하니 "노동조합 울타리 밖에 있는 노동자를 위한 미조직 근로자 지원"이라는 말도 묘하게 들리네요. 노동조합 울타리 안에 있는 노동자와 싸우는걸 좋아하는 분이다보니.
2024.05.14
09:21

[단독] ‘노조 할 권리’ 침해신고 0.1%만 실형…7년간 딱 8건뿐
한겨레
1
 ·
2024.05.13
20:23

동물권 시민단체 카라 "파업 불사"…'초유의 사태' 벌어지나
한국경제
4
 ·
잎싹 사용자의 뱃지 : 서촌노란리본공작소
잎싹

시민단체 활동가들의 노동권 문제가 더 이상 수면 아래 감춰지거나 쉬쉬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2024.05.13
09:53

美 메릴랜드주 애플 매장 노조, 첫 파업 결의
조선비즈
2024.05.08
14:29

"온수 못 쓰고 폰 충전도 못하다가... 이젠 '말대꾸' 합니다"
오마이뉴스
4
 ·
잎싹 사용자의 뱃지 : 서촌노란리본공작소
잎싹

"기울어진 권력관계 속에서 유일하게 노동자들이 대응할 수 있는 힘은 노동조합에서 나옵니다. 흩어진 개인이 아닌 노동자들이 단결해 노동조합을 만들어 사용자와 교섭하고, 그리고 근로조건 개선을 위해 집합적으로 행동하는 것. '노동3권(단결권⋅단체교섭권⋅단체행동권)'이란 이름으로 보장된 헌법상 권리이기도 합니다. 평범한 노동자들에게 '노동3권'의 의미는 생소할 수 있으나, 희복씨는 이미 경험을 통해 알고 있습니다."

같은 공간에서 함께 노동을 하는데 누구는 억대연봉을 받고 누구는 최저시급에 기본적인 노동환경도 갖춰지지 않는다는게 너무 이상한것 같아요.
캠페인즈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디지털 시민 멤버십

 멤버십 가입하기
로그인

투데이

뉴스

구독

토론

캠페인

오리지널

투표

소식

이슈

인물

뱃지

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