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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미디어 저널리즘 프로젝트 Team.M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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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웨이스트 성평등 동물권 언론 공공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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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투표 1
토론 19
뉴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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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기록

3. 또래 도우미 제도를 경험해본 적이 없다.
또래 도우미 제도에 대한 경험은 없지만 어린 시절에 장애아동과 함께 어린이집을 다녔어요. 비장애인과 장애인의 비율이 5:5정도 되는 곳이었는데, 그래서 어릴 때 장애라는 개념도 모르는채로 다른 아이들이랑 큰 문제없이 잘 지냈고 초등학생이 된 뒤에야 다른 애들이 장애인을 낯설게 대한다는 걸 인지했어요. 평상시에 만날 기회가 적고 이야기하거나 시간을 같이 보내는 경험이 없으니까 어렵게 생각하는 것이지 다같이 지내는 게 당연한 환경에서는 굳이 또래 도우미라는 역할을 지정하고 상점을 주거나 할 필요가 없을 것 같아요. 더 보기 >

투표 | 장애학생을 돕는 ‘또래 도우미’, 여러분의 경험은 어떠셨나요?

안녕하세요. 장애인 언론매체 <함께걸음>입니다. <함께걸음>에서는 2024년 한 해 동안 '이슈광장’이라는 코너를 통해 장애계 이슈에 대한 여러분들의 의견을 청취해보고자 합니다. 전문가들의 주장이 아닌 대중들의 논리와 견해를 진솔하게 담아보고...
게다가 정부는 공권력을 이용해 자신과 다른 성향을 가진 사회 구성원들을 ‘적’으로 규정하는, ‘전쟁정치(war politics)’를 사용했다. 이 부분 너무 공감되고 인상적이에요. 마치 어떤 문제나 분란을 일으키는 사람처럼 취급당하는 거 정말 박탈감 느끼게 되는데 공권력한테 그렇게 느꼈던 순간들이 떠올랐어요..ㅜㅠ 당당하게 시민들이 자기 목소리 내고 권리 주장할 수 있고, 그래서 더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게 되면 좋겠습니다.. 더 보기 >

토론 | 대한민국은 어떻게 ‘참사 공화국’이 되었나

대한민국은 어떻게 ‘참사 공화국’이 되었나 참사들로 보는 국가와 정부의 역할과 재난에 대한 접근법 이야기 대한민국, ‘참사 공화국’ 작금의 대한민국은 사실 ‘참사 공화국’ 이라고 해야 적당하지 않을까 싶다. 그럴 정도로 참사가 많이 일어나는...
양치기 소년이 되어가는 윤석열 정부, 이대로 괜찮을까요?💭
살다 보면 가끔 뭔가 싸한 감각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갑자기 배가 아플 것 같은 느낌이 들거나 에어컨을 안 끄고 외출한 것 같은 불길한 예감 등이 그렇죠. 사회 문제나 이슈에 대해서도 이런 느낌이 들 때가 있습니다. 어떤 불편한 감각에 대해 ...
윤석열
짠미 사용자의 뱃지 : 산양수호자
도란 사용자의 뱃지 : 국제 플라스틱 협약
jay_kim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오늘은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생생이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람시 사용자의 뱃지 : 더 나은 공론장 함께 만들기
bada 사용자의 뱃지 : 유리창 새 충돌 문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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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범도 장군 뿐 아니라 엄청나게 많은 독립운동가들이 제대로 추모받지도 기억되지도 못하는 것 같아서 매번 속상합니다. 해묵은 이념 갈등에 어떻게든 불씨를 쑤시려 드는 사람들이 참 못났네요. 더 보기 >

토론 | 홍범도 흉상 철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우원식 국회의장이 2024년 6월 6일 현충일을 기해, 정부당국과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홍범도 장군 흉상 철거, 이전 계획’을 전면 백지화 할 것을 촉구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본인 페이스북에 “항일독립운동은 우리 역사의 자부심이자 국민...

✋긴장과 대립을 줄이기 위해 중단해야 해요
민간 단체가 하는 일이고 법적으로 중단시킬 수 없다고 해도 전체 국민의 이익과 평안을 위해서 국가가 뭔가 적극적으로.. 설득이라든지 뭐든 하고 있다는 소식도 듣고 싶어요. 조심하라고 재난 문자를 받는다고 안심이 되거나 피해가 없지는 않으니까요..? 더 보기 >

투표 | 오물 풍선의 원인 ‘대북 전단’, 어떻게 해야할까요?

북한에서 오물 풍선이 내려오고 있다는 안전안내문자 받아보셨나요? 북한이 한국의 일부 대북단체가 지속하고 있는 대북 전단 살포에 대응해 오물 풍선을 내려보내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북한에서 내려온 오물 풍선으로 인해 차량이 파손되거나 풍선이 발견...
정책 내는 사람도 다 원룸 사십쇼... 살아보고 정책내십쇼..... 간절히 기도합니다. 더 보기 >

뉴스 | 비혼·미혼·딩크족은 공공임대주택 작아도 된다? 세대원 수 따라 전용면적 '논란' - 한국금융신문

한국금융신문 | 비혼·미혼·딩크족은 공공임대주택 작아도 된다? 세대원 수 따라 전용면적 '논란' - 한국금융신문
"교사의 행정업무 과중은 교육의 질 저하로 이어져"
오마이뉴스 | "교사의 행정업무 과중은 교육의 질 저하로 이어져"
교육 공공성
효비 사용자의 뱃지 : 더 나은 공론장 함께 만들기
도란 사용자의 뱃지 : 국제 플라스틱 협약
bada 사용자의 뱃지 : 유리창 새 충돌 문제 해결!
람시 사용자의 뱃지 : 더 나은 공론장 함께 만들기
오늘은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jay_kim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오동운 사용자의 뱃지 : 산양수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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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복판에 이승만 기념관?…또 아른 거리는 이승만의 그림자👻
영화 <건국전쟁>과 이승만 기념관 건립을 추진하는 움직임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우선 <건국전쟁>은 2024년 2월에 개봉한 영화입니다. ‘이승만 대통령과 건국 1세대들의 희생과 투쟁을 조명한 작품’이라는 설명이지만 역사 왜곡이라...
과거사
jay_kim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이선우 사용자의 뱃지 : 혼인평등법 만들기
hyun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bada 사용자의 뱃지 : 유리창 새 충돌 문제 해결!
람시 사용자의 뱃지 : 더 나은 공론장 함께 만들기
오늘은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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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4. 4 [원주MBC] "비서실 지시로 여론조작".. "부당 선거개입"
YouTube | 2024. 4. 4 [원주MBC] "비서실 지시로 여론조작".. "부당 선거개입"
시민참여·정치참여
효비 사용자의 뱃지 : 더 나은 공론장 함께 만들기
jay_kim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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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공약, 국민에게 ‘힘’이 될 수 있을까?
🌪️총선이 성큼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각 정당은 공식 선거운동에 나섰고 후보자들이 나와 토론회를 여는 모습도 보입니다. 제일 재밌는 것 중 하나가 싸움 구경이라지만, 선거철 후보들의 입씨름을 보는 마음은 그리 유쾌하지 않습니다. 하...
시민참여·정치참여
짠미 사용자의 뱃지 : 산양수호자
생생이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도란 사용자의 뱃지 : 국제 플라스틱 협약
jay_kim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람시 사용자의 뱃지 : 더 나은 공론장 함께 만들기
오늘은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bada 사용자의 뱃지 : 유리창 새 충돌 문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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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새 '6억→16억' 증액 까닭은…원주 아카데미극장 철거비 논란 | 연합뉴스
연합뉴스 | 1년새 '6억→16억' 증액 까닭은…원주 아카데미극장 철거비 논란 | 연합뉴스
시민참여·정치참여
효비 사용자의 뱃지 : 더 나은 공론장 함께 만들기
도란 사용자의 뱃지 : 국제 플라스틱 협약
정옥다예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오늘은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bada 사용자의 뱃지 : 유리창 새 충돌 문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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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일해도 서류엔 7일… 나는 유령 노동자
조선일보 | 한달 일해도 서류엔 7일… 나는 유령 노동자
노동권
효비 사용자의 뱃지 : 더 나은 공론장 함께 만들기
도란 사용자의 뱃지 : 국제 플라스틱 협약
jay_kim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오늘은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생생이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람시 사용자의 뱃지 : 더 나은 공론장 함께 만들기
정옥다예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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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양강댐 물 뺏길라” 방어 나선 춘천시
강원도민일보 | “소양강댐 물 뺏길라” 방어 나선 춘천시
효비 사용자의 뱃지 : 더 나은 공론장 함께 만들기
도란 사용자의 뱃지 : 국제 플라스틱 협약
람시 사용자의 뱃지 : 더 나은 공론장 함께 만들기
정옥다예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jay_kim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생생이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오늘은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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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형 최저임금제? 청년들 떠나는데 정신 못차린 강원도
들어는 보았나, 강원도형 최저임금제 누군가 저에게 최근 가장 어이없던 일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저는 고개를 들어 강원연구원을 보라고 할 것입니다. 지난 1월, 강원연구원에서 공개한 정책 자료에 ‘강원도형 최저임금제가 필요하다’는 내용이 담...
노동권
생생이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도란 사용자의 뱃지 : 국제 플라스틱 협약
김재경 사용자의 뱃지 : 2024 캠페인즈 후원회원
jay_kim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혜선 사용자의 뱃지 : 국제 플라스틱 협약
정옥다예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람시 사용자의 뱃지 : 더 나은 공론장 함께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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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변화] 한국 정치에 대한 소시민적 고찰
정치? 잘 몰라요 😐 정치에 아무런 관심이 없던 시절, ‘정치’하면 떠오르는 장면은 양복 입은 어른들이 뒤엉켜 싸우는 모습이었습니다. 제가 청소년이었던 당시 뉴스에서는 국회에서 벌어지는 몸싸움을 자주 볼 수 있었습니다. 국회의원은 맨날...
시민참여·정치참여
김재경 사용자의 뱃지 : 2024 캠페인즈 후원회원
jay_kim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오동운 사용자의 뱃지 : 산양수호자
오늘은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도란 사용자의 뱃지 : 국제 플라스틱 협약
생생이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성찰과성장 사용자의 뱃지 : 더 나은 공론장 함께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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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할 게 따로있지… 부실건축,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
지난 4월, 인천 서구의 검단신도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붕괴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오래된 건물도 아니고 대기업에서 세운 신축 아파트였기에 사람들의 충격이 컸습니다. 하중을 견디기 위해 필요한 철근보다 훨씬 적은 양이 들어간 사실이 밝...
200회 이상
진행중
재해·위험 대비
도란 사용자의 뱃지 : 국제 플라스틱 협약
오늘은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이선우 사용자의 뱃지 : 혼인평등법 만들기
정예비은지팀 사용자의 뱃지 : 더 나은 공론장 함께 만들기
seo 사용자의 뱃지 : 더 나은 공론장 함께 만들기
김윤일 사용자의 뱃지 : 혼인평등법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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