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는 사용자와 노동자가 모호하여 파업이 어렵다고 생각했었는데 적극 지지합니다.

부디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카라가 만들어내는 에너지를 기억합니다. 활동가들과 함께 만들어낸 것이었을텐데요. 카라에 대한 애정으로 카라노조를 응원합니다.

시민단체 활동가들의 노동권 문제가 더 이상 수면 아래 감춰지거나 쉬쉬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