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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만원짜리 디올백, 원가는 8만원?…‘노동 착취’ 조사로 드러난 민낯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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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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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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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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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
이윤 때문에 노동자들을 혹사시키고 그 제품은 상류층에게 돌아가는 구조에 명품이란 수식어가 무색해지네요.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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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윤 때문에 노동자들을 혹사시키고 그 제품은 상류층에게 돌아가는 구조에 명품이란 수식어가 무색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