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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국내 개헌 얘기가 나오는 건 역시 대통령 권한 축소가 주된 화두군요. 여러 의견이 있지만 아직 범국민적으로 현재 시스템에 대한 대안이 많이 이야기되거나 이해되고 있지 않다는 느낌이 듭니다. 토론회 등으로 여러 가능성이 있다는 사실 자체를 먼저 알리고 대중들의 관심부터 올려야 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들고요. 지금 당장 급하게 개헌의 주제를 하나 올려야 한다면 저는 결선투표제를 택하...
계엄 사태 이후 국회에서 개헌을 이야기하는 이유 - BBC News 코리아

BBC News 코리아
사회적 대화를 정확히 알지 못해 찾아봤는데요! 정의는 다음과 같다고 합니다!
"사회 경제 정책에 이해를 함께하는 정부,사용자, 노동자 대표가 참여하는 모든 형태의 교섭, 자문, 정보 교환"
우원식 국회의장 “개헌·사회적 대화·기후국회 성과 낼 것”

경향신문
다시 생각해보니 우리 군에 문제가 많았네요. 지금 시국에 밀려서 채상병 사건이 주목받거나 해결되지 못했다는 사실을 다시 상기하게 되네요. 시민들의 연대가 눈에 띄네요.
“박정훈 대령 무죄” 10.7만명 서명…채상병 부모도 탄원서 - 매일경제

매일경제
위법한 명령은 따르지 않는 것이 군인으로서 적법한 행동이라면 박정훈 대령은 당연히 무죄입니다. 1월 9일에도 법정에서 당연한 상식이 존재하길 바랍니다.
"박정훈 대령, 군검찰도 자신 없어 징역 3년 구형... 외압 없으면 무죄"

오마이뉴스
'법 앞에 만인이 평등하다'는 문장은 오늘 윤석열 대통령에 의해서 또 한 번 틀렸다는 게 입증됐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그동안 그래왔던 것처럼 '법 앞에 만인이 평등하다, 나와 내 편만 빼고'를 시전했습니다. 한국은 대통령이 되면 내란을 저질러 탄핵소추안이 가결되어도 집에서 안 나오고 병력을 동원해 버티면서 수사도 거부하고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나라가 됐네요.
[속보] 공수처, 윤석열 체포영장 집행 중지…5시간 만에 철수

한겨레
경호처 직원과 군인 200여명을 동원해 체포에 실패한 오늘 사건이 민주공화국에 가지는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영상입니다. 법치국가가 무너지는 상황이라 볼 수 있겠습니다. 김성훈 변호사의 의견을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영상] 공수처 "경호처 직원·군인 총 200여 명이 집행 막아" (2025.01.03/뉴스특보/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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