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를 보니, 확실히 그 때 당시의 상황과 고민 지금의 문제점이 확 눈에 들어오네요. 덕분에 지금 상황을 바로 알 수 있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재정건전성.... 매 정부마다 매번 빚이 늘어난다는 말만 봤었는데요.... 여러 가지의 방법으로 해석할 수 있는 것 같아 사실 오히려 복잡해보이지만... 절반의 사실이라는 맥락은 이해했습니다!
저 또한 읽으면서 생각을 돌아보게 되네요. 사람의 망각은 굉장히 빠르기에... 자칫 잘못하면 금방 잊겠구나... 하는 무서움도 듭니다. 덕분에 저도 한번 더 기억하고, 한번 더 추모합니다.
저도 텔레그램이 만들어진 계기와 발전을 보면 정말 대단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현재는 처음에 말했던 방향과 너무 달라졌다는 생각입니다. 계속해서 다양한 방법으로 비판해서 방향을 틀도록 해야겠죠!?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협력을 통해 사회 자본을 만들어 교육 격차를 해소하겠다는 의미로 보면 될까요!? 어떤 이해관계자들이 함께 할 수 있을지, 이해관계자를 어떻게 발굴할 수 있을지까지도 나중에 이야기가 있으면 좋겠네요!! 아무래도 교육 격차가 심한 지역일수록... 함께할 수 있는 이해관계자가 적겠다는 걱정이 들어서요.
롤러코스터 주식에 오신 것들 환영합니다🤣 모두 그러한 기대감에 더 올라타고.. 그러면서 더 올라가고..!! ㅋㅋㅋ
곧 2주기네요. 글을 읽으니 당시의 댓글과 자극적인 뉴스가 다시 떠오르는 듯 합니다. 모두를 위한 행복한 장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 공감하며 다음 글을 기다릴게요.
가슴이 먹먹한 이야기네요.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 수는 없지만 본인의 삶을 잘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저도 완강기를 눈으로 보기만 했지 어떻게 사용하는지 전혀 모르는데요... 사용법에 대해 간단하게라도 찾아봐야겠어요(매번 볼 때마다 녹슬어서 오래된 모습만 봐서... 잘 작동할까 의문이었던)
마지막 이야기까지 잘 읽었습니다. 한 명의 독자로, 이후 래퍼 강도영의 이야기를 기다리겠습니다.
오, 맞아요. 약국은 안쪽 조제실이 안 보이는 구조라서 사실 안에서 무엇을, 얼마나 하고 있는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런데 적어주신 내용을 보니... 정말 바쁘겠구나 싶은 생각이....
방금 전 이전 글을 읽고 왔는데 이제 시작이군요!
<도입 시기의 목적이었던 재분배 효과와 노동공급 효과에 대해서는, 많은 연구들에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한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궁금했던 부분은... 이미 아니라고 시작부터 나와서 좀 슬프네요... 연구를 통해 긍정적인 영향으로 더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얼마전에 근로장려지원금을 보고 이 글이 생각났는데요, 적절한 수준의 인센티브 차원으로 사람들은 어떻게 반응할까 궁금해지긴 하더라구요. 어서 빨리 결론을 보고 싶은 마음이..😅
오, 산소를 얼마나 썼는지를 통해 칼로리를 계산하다니... 비슷하게 생각하면 숨을 많이 쉬면 칼로리 소모를 많이 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