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계속 관심을 가지고 무언가를 할 수 있는 습관이 형성되어야 일상 속에서도 실천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이 습관 형성은 누군가 도와줘서 하기보다는 결국 내가 해야 하죠. 힘들더라도 습관이 형성되기까지의 산을 잘 넘어보면 좋겠습니다!
개인들의 참여에서부터 시작할 수 있다는 용기를 얻고 갑니다.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고민이 들기는 하는데요, 이곳에 적힌 다양한 내용을 열심히 읽고 나서 해보고 싶은 행동을 선택해서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기후위기 때문입니다!
미리 대비하지 못한 인재입니다!
사실 하나를 선택하기 어려울만큼 고민이 드네요. 모든 것들을 다 함께 고려해서 해결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반대합니다.
너무 성급해요.
발달과정에 대해 고민이 드네요. 특히 어린이같은 경우 1년 1년의 차이가 굉장히 크다고 생각하는데요, 이런 부분에 대한 고민을 더 깊게 해보고 대안을 마련한 뒤에 학제개편을 논의해보면 어떨까 싶어요.
요즘 짠테크, 무지출챌린지라는 것이 유행이라고 하더라구요. 저도 이런 행동에 함께 동참해야 싶기도 하네요?
일단 내 개인의 지출과 소비를 줄이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야될 것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