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N포세대가 아닌 N꿋세대!
쾌적하게 살 집! 꿋꿋하게 지키자!
타투이스트, 발달 장애인 취업지원 센터장, 가족 돌봄 청년, 대리운전 기사...각자의 일터에서 묵묵히 일하는 수많은 이들이 있습니다. 노회찬재단은 사회적 발언권을 가지지 못한 노동자들의 이야기를 '6411의 목소리'라는 이름으로 모아왔습니다. 이들이 바라는 일터의 모습은 무엇일까요? 여러분은 어떤 일을 하시나요? 우리의 더 나은 일과 삶을 위해 무엇이 바뀌어야 할까요?
<꿋꿋 프로젝트> 두 번째 주제는 노동권으로, 노회찬재단과 함께 ‘6411의 목소리’를 전하고 여러분의 목소리를 모으려고 합니다.
① 6411의 목소리, 6411 디지털 리워드 뱃지 달기🎖
‘6411의 목소리'를 읽고, 캠페인즈에 코멘트를 남겨주세요. 6411 디지털 리워드 뱃지를 드립니다!
🟢 참여 방법
1. 캠페인즈에 회원가입 하기
2. '6411의 목소리'를 읽고 코멘트 남기기
- 숨은 일터에서 나를 발견하다(코멘트 남기기)
- 김도윤, 타투이스트 "타투가 뭔지도 모르는 이들"
- 차별없는 세상을 향한 목소리(코멘트 남기기)
- 이은자, 발달장애인 취업지원센터장 “출근하는 발달장애 딸에게”
- ‘오늘도 무사히’, 한숨과 땀방울의 연대기(코멘트 남기기)
- 김아롱, 가족 돌봄 청년 “저는 14년째 아픈 가족을 돌보는 청년입니다”
- 권리를 향해 한 걸음씩(코멘트 남기기)
- 이미영, 여성대리운전기사 “나는 10년차 여성 대리운전 기사다”
3. 6411 디지털 리워드 뱃지 받기🎖
- 7월 17일까지 캠페인즈에 로그인 후 코멘트를 달아주신 분들께 6411 디지털 리워드 뱃지를 드립니다.
- 코멘트 1개만 달아도 수령 가능합니다.
② 6411의 목소리, 국회에 제안과 의견 전달하기 📣
‘6411의 목소리'를 읽고, 여러분의 제안과 의견을 데모스X에 남겨주세요. 남겨주신 이야기는 7월 17일 국회에서 열리는 특별강연 "국회로간 6411의 목소리" 현장에서 소개합니다.
코멘트
5참여했습니다~~~
매번 올라오는 6411의 목소리 콘텐츠 흥미롭게 읽고 있습니다. 소개된 콘텐츠 외에도 다양한 사람들의 일하는 이야기들이 전달되어서 좋았네요.
예전에 남겼던 글도 있지만, 이 페이지 보고 들어가서 못읽었던 글 읽고 코멘트 남기고 왔습니다. 법적 테두리 밖에 있는 타투이스트의 노동, 발달장애인의 노동, 돌봄노동, 여성대리운전사의 노동, 세상에는 다양한 형태의 노동이 있고 그와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많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들 읽어보시고 코멘트 남겨보셔요!
참여했습니다~!!!!
새로운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