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의 자연스러운 흐름에서 만들어진 결과를 과도하게 변경하려고 했었는데, 그 시도가 오히려 악효과를 만든것이군요.
사실 재난과 재해는 우리가 만들어낸 결과물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기후위기로 인한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어요. 마지막에 적어주신 것처럼 온실가스에 대한 고민부터 시작했으면 합니다!
< 사회정치적 불안이 늘어나고 폭력적인 선동이 일어나는 과정에서 소셜미디어가 도구로 활용되었고, 애드테크는 마이크로 타겟팅이라 불리는 기술을 활용하여 정치적 담론을 조작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 라는 말을 잘 기억해야되겠네요. 어느 순간 소셜미디어의 모든 내용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기 시작했는데, 사실 그 정보들이 나한테 의도적으로 왜곡되었을 수도 있으니까요.
처음 뉴스를 보았을 때는 '내가 보지 않는 TV' 정도만 생각했었는데요, 막상 글을 살펴보니 수신료에 여러 의미를 함께 고민하게 되네요.
법이 만들어진다는 사실에 안도했는데, 이렇게 적용되기가 어렵다니... 아직 갈 길이 멀어보입니다..
건설/시공사 책임 확대, 관련 규제 강화가 필요하다. 가격 경쟁 위주의 입찰 구조 개편이 필요하다. 기타/잘 모르겠어요
얼마 전에도 관련되어서 뉴스가 나왔는데요, 이후에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도록 꼭 해결되었으면 합니다.
민간의 자발적인 반지하 용도 변경 유도 공공이 매입 후 리모델링 기타 / 잘 모르겠어요
공공이 모든 부문을 다 해결할 수는 없기 때문에 민간의 지원과 시도도 함께 진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기후 위기의 심각성과 영향 기후 위기의 원인 아동 청소년의 권리를 지키는 기후위기 대응 방법 기타 / 잘 모르겠어요
읽다보니 여러개를 투표하게 되었는데요, 지금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챗GPT 등 생성AI를 간혹 사용하고 있다. 챗GPT 등 생성AI에 대해 듣고 잠시 사용해 본 적은 있지만 지금은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처음에 호기심으로 몇 번 사용해본 적이 있지만 막상 잘 안쓰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주위에서 잘 쓰는 분들은 종종 있었어요. 실제 창업해서 사업을 진행한 지인도 있구요.
혼자서 모든 것들을 감당해야 하는 구조가 아닌, 시스템 속에서 함께 보호할 수 있는 형태가 만들어지기를 바랍니다..

이런 사례도 해당될까요? '시스템을 다 바꿔야'한다고 주장하는 것도 그렇고, 교육에 대한 이야기인데 막상 교육 관계자는 대학교 총장 1분이네요(대학교 총장분이 정말로 '교육' 전문가라고 할 수 있을지도 의문이구요)

저도 종교와 과학 사이에서 물음표를 가진적이 있어서 그런가 굉장히 재미있는 주제라는 생각이 듭니다. 보고서 원문을 한번 읽어봐야겠어요.
대한민국은 산이 많은 나라라고 하는데... 어느 순간 국립공원이 이렇게 파괴되고 있었다니 잘 살펴봐야되겠다는 생각이 들고 그렇네요..
결국 이 싸움으로 인해 주민들이 피해입지 말아야 할텐데... 라는 걱정이 드네요..
“생성AI에 대해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이야기하는 것을 들을 때 종종 완전히 새로운 해악이나 완전히 새로운 이점을 도입하는 것과 같이 정말 새로운 일을 하는 것으로 프레임을 짜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좋은 일과 나쁜 일을 모두 더 쉽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합니다."라는 말이 계속 머리에 남네요. 결국 이는 기술이고, 어떻게 우리가 활용하느냐에 따라 달려있으니까요.
동물권 관련해서 이야이가 나올 때 자주 등장하는 영화입니다. 실제로 본 적은 없지만 종종 이야기는 들었었어요. 나중에 영화를 읽고 와서 저도 함께 토론해 참여해보고 싶네요.
전세 제도 자체에 대한 고민을 던져주셔서 저도 함께 생각하게 되네요. 전세 제도는 외국에서 찾아보기 어려우니까요.
전세사기가 주로 청년/저소득층에게 나타나는만큼 이에 대한 고려까지 같이 이루어져서 해결방법이 만들어지면 좋겠네요.
피해의 범위와 정도가 다양한만큼 해결방법도 다양한 관점에서 실질적으로 도움될 수 있도록 구성되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