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9 이태원 참사 이슈 타임라인 | 디지털 시민 광장, 캠페인즈

#10·29 이태원 참사

구독자 수 46

기여자

타임라인

이 이슈에 기여하기

전체 374

캠페인 2 투표 4 토론 38 뉴스 330

이 이슈에 기여하기

URL을 입력해 뉴스를 공유해주세요

뉴스 추가하기 추가

2024.09.27

08:23

2024.09.27 08:23

[단독]이태원 특조위 “참사 당시 정부문서 ‘폐기 금지’ 요청할 것”

경향신문

2024.07.22

19:53

2024.07.22 19:53

[속보]검찰, ‘이태원 참사’ 부실 대응 이임재 전 용산서장 징역 7년 구형

경향신문

2024.07.16

17:01

2024.07.16 17:01

‘퍽,퍽,퍽’ 유족 가슴치는 소리…용산구청장은 131쪽짜리 ‘변명’

한겨레

2024.07.15

15:19

2024.07.15 15:19

검찰, '이태원 참사 부실 대응' 박희영 용산구청장에 징역 7년 구형

SBS NEWS

2024.06.25

06:34

2024.06.25 06:34

159개 별들이 이사하던 날 [사진의 조각]

시사IN, 시사인

2024.06.04

06:15

2024.06.04 06:15

시민들과 함께한 서울광장 이태원 참사 분향소 15개월의 기록

시사IN, 시사인

2024.05.29

12:31

2024.05.29 12:31

'이태원 참사' 중국 동포 유가족 인터뷰..."영매 오빠 일송입니다" - 뉴스타파

YouTube

2024.05.03

09:29

2024.05.03 09:29

[알고보니] 이태원 특별법, 조사위에 영장청구권 준다?

MBC 뉴스

2024.05.02

19:57

2024.05.02 19:57

엄마는 소리 없이 울었다…이태원 참사 1년 반 만에 특별법 통과

한겨레

조호

정말 이게 뭐라고 여기까지 오는데 이렇게 힘겨웠는지... 이제 책임회피했던 사람들이 책임을 질 시간입니다.

2024.05.02

18:13

2024.05.02 18:13

법정서 직접 입 열었다가···거짓말 딱 걸린 박희영 용산구청장

경향신문

2024.01.30

21:21

2024.01.30 21:21

토론

尹, '이태원 특별법' 거부권... 위로의 말 없이 지원책만 내놨다

한국일보

2024.01.30

09:26

2024.01.30 09:26

이태원 언 땅에 찢기고 패이고... "사람인 대통령 만나고 싶다"

오마이뉴스

2024.01.24

09:28

2024.01.24 09:28

자식 영정사진 두고 20시간 큰절…칼바람 거리에 엎드리며

한겨레

2024.01.22

18:20

2024.01.22 18:20

토론

용산서 딸 영정사진 껴안고 삭발…“새끼 키울 수 없는 나라”

한겨레

2024.01.12

09:24

2024.01.12 09:24

‘이태원 특별법’ 9번째 대통령 거부권 가닥…여당 “무소불위” 가세

한겨레

2024.01.12

09:16

2024.01.12 09:16

“참사에 진보·보수 어디있나” 유가족들 ‘한동훈 국론 분열 발언’에 분통

경향신문

2024.01.10

09:26

2024.01.10 09:26

“기억 안 난다” 말 바꾸는 이태원 참사 증인들…판사 “뭘 감추려 하나”

한겨레

2023.11.02

09:17

2023.11.02 09:17

참사 유가족의 잊혀진 싸움…혐오 방치한 사회[이태원 참사 1주기-⑤참사가 남긴 것]

경향신문

2023.11.02

09:14

2023.11.02 09:14

조작된 사진... 원본 사진, 참사 이틀 뒤 조문하는 윤 대통령 모습 담겨

팩트체크

2023.10.31

15:27

2023.10.31 15:27

토론

[함께 기억] 어떤 일이 있었더라도, 잘 지내고 있다고

김승길

짠미

저도 글쓴님과 마찬가지의 심정과 느낌을 가지고 있었는데 ”다시 나타나는 ‘참사’는 절망감“이라는 문장이 많이 와닿았습니다.. 어쩌면 앞으로도 계속 참사는 이어질지도 모른다는 두려움과 무력감인지도 모르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면으로 마주하기 위해 저도 용기를 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2023.10.31

13:34

2023.10.31 13:34

토론

[함께 기억] 삭제된 공간의 기억- 왜 우리는 다시 묻고 있는가

백아인

생생이

“국가는 그때 무엇을 하고 있었나?” 이는 달리 묻자면, “국가는 과연 어떻게 했어야 했나”, 의 질문이고, “유사한 사태에 대한 대책을 지금 당장 세우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이다.

국가는 자신과는 상관 없다고 하지만, 수많은 일들이 국가의 책임 방기와 관련이 있음을 지목하고 있습니다. 이태원 참사는 사회적 참사입니다. 시민들이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어떠한 조치들이 필요한지 논의하고 반영해야 합니다. 이러한 일들과 사회적 참사들에 대한 사회적 기억이 병행 될 때, 참사의 직간접적인 피해자들이 평온해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023.10.31

12:27

2023.10.31 12:27

토론

[함께 기억] 이태원을 가지 않는 게 해결 방법은 아닐 겁니다.

연둡웁

2023.10.31

11:07

2023.10.31 11:07

토론

[함께 기억] 참사로 탄생한 이름

한량

2023.10.31

09:22

2023.10.31 09:22

"기억이 곧 위로입니다"… 대형 참사 유족들 특별하고 슬픈 만남

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