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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 이태원 참사

구독자 수 48 연관이슈 #이태원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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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9
16:19
토론

[이태원 참사] 참사를 되돌아보는 한 사람의 이야기
맑은샘물
3
 ·
2024.10.18
19:49
토론

이태원 참사 기억 시민회의(10/17) 후기 with 고통 구경하는 사회
hyun
6
 ·
도란 사용자의 뱃지 : 국제 플라스틱 협약
도란 시티즌패스

현 님의 후기로 현장의 이야기가 또 다른 형태로 기록되고 기억될 수 있게된 듯합니다. 힘께 기억하고 이야기하고 기록 해요. 잘 읽었습니다.

2024.10.16
22:33
토론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이정민 위원장 인터뷰 ② 참사 향한 '2차 가해'…곳곳에서 쏟아지는 화살
최이삭
2024.10.16
20:29
토론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이정민 위원장 인터뷰 ① 2년이 지났지만…참사는 여전히 '현재 진행형'
최이삭
1
 ·
2024.10.16
16:07
토론

[이태원 참사] 국가폭력의 경험을 안고 자란 아이
도이
4
 ·
2024.10.16
06:35

대통령실 용산 이전이 ‘이태원 참사 원인’ 지목된 이유
시사IN
2
 ·
2024.10.15
11:48
토론

[이태원참사] 10.29 이태원 참사 2주기: 우리는 무엇을 더 할 수 있을까에 대하여
andy050322
2024.10.15
11:17
토론

[이태원참사] 2년 전 10월 29일을 기억하고 행동하기
화기엄금
2024.10.14
12:52
토론

[이태원참사] 당신과 약속하는 기억 투쟁: 이태원참사특별법 제정 운동과 피해자 권리 실현을 향해
태준_gradation_light
3
 ·
2024.10.11
16:55
토론

[이태원 참사] 무수한 애도 중 하나를 선택하기
이인현
4
 ·
2024.10.10
20:07
토론

[이태원 참사] 타인과 나,나와 타인 2
신양
1
 ·
2024.10.09
01:44
토론

[이태원 참사] 3. 돈이 되는 목소리와 사회에 필요한 목소리
카레맛곰돌이
2024.10.08
14:34
토론

[이태원 참사] 나의 첫 번째 핼러윈
상민
2
 ·
2024.10.08
14:23
토론

[이태원 참사] 참사 앞에서… 정치의 역할은 무엇인가?
제민
2024.10.06
22:57
토론

[이태원 참사] 우리에게 참사의 언어가 없다.
도이
2
 ·
2024.10.06
21:16
토론

[이태원 참사] 2. 이제는 허상이 되어버린 ‘목소리가 큰 소수’
카레맛곰돌이
2024.10.04
14:23
토론

[이태원 참사] 2주기에 던져보는 10.29 이태원 참사에 관한 질문들
최성용
2
 ·
2024.10.04
13:25
토론

[이태원 참사] 지역 사회에서 바라본 이태원 참사
상민
2024.10.04
13:19
토론

[이태원 참사] 참사에 어울리는 저널리즘
조선희
2
 ·
2024.10.04
10:42
토론

[이태원 참사] 언론은 어떻게 해야 했고, 또 어떻게 해야 하나

thehong
2024.09.30
21:07
토론

[이태원 참사, 어떻게 마주해야 할까요?] OT 후기
도이
2
 ·
2024.09.30
18:48
토론

[이태원 참사] 1. 착한 낙인, 나쁜 낙인, 피해자를 괴롭히는 낙인
카레맛곰돌이
2
 ·
2024.09.29
16:36
토론

[이태원 참사] 지난 2년의 시간, 당신은 어떻게 보내셨나요?
최이삭
2
 ·
2024.09.27
18:06
토론

[이태원 참사] 여러분은 각자의 자리에서 10.29 이태원 참사에 어떻게 연대하고 있나요?
manycong
4
 ·
2024.09.27
15:32
토론

[이태원 참사] 0. 어쩌면 우리는 너를 잃었을지도 모르겠다.
카레맛곰돌이
3
 ·
2024.09.27
08:23

[단독]이태원 특조위 “참사 당시 정부문서 ‘폐기 금지’ 요청할 것”
경향신문
1
 ·
2024.09.25
17:28
토론

[이태원 참사] 이야기를 위한 이야기 (2)
상민
3
 ·
2024.09.25
11:47
토론

[이태원 참사] 0에서 1로, 망설임에서 연대로
이인현
3
 ·
goodbookkr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goodbookkr 시티즌패스

완벽한 위로는 힘들지만, 계속해서 애도하고 기억하려는 노력은 소중한 것 같아요. 함께 나누고 싶었던 생각들이 잘 전해진 글이에요!
2024.09.24
14:43
토론

[이태원 참사] 타인과 나,나와 타인
신양
3
 ·
2024.09.23
17:13
토론

[이태원 참사] 24년 이태원 2주기, 잘 지내고 계신가요?
이선후
5
 ·
jay_kim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jay_kim 시티즌패스

본문에 언급하신 것 같은 사망자를 향한 여러 말에 대해 이제는 적극적으로 답을 해도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렇게 해서 참사가 잊혀지지 않고, 이후에 비슷한 일이 생겨도 할 말이 있을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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