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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 이태원 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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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5
09:25

'이태원 참사' 책임론에도 서울청장 "사퇴 의사 없다"
www.pressian.com
2023.01.05
09:21

“12시 안 넘게 들어올게” 17살 동규는 아직 집에 오지 못했다
한겨레
2023.01.05
09:20

“용산 살자”던 막내… 아빠는 울며 입관 때 머리카락을 잘랐다
한겨레
2023.01.05
09:20

“자장자장 우리 엄마” 노래 불러주던 아들, 한번만 꿈에 와줘…
한겨레
2023.01.05
09:20

백설공주 옷 입고 나간 지현씨, 엄마는 마지막을 알고 싶다 [영상]
한겨레
2023.01.05
09:19

못다 펼친 음악 재능...가을을 사랑하고 떠난 ‘아키’
한겨레
2023.01.05
09:19

망각에 반대하여…이태원 참사를 기억합니다
한겨레
2023.01.05
08:59

여야가 바라본 이태원 참사 당시 경찰 책임 소재는 달랐다
www.pressian.com
2022.12.28
13:11
토론

윤석열 퇴진운동을 어떻게 볼 것인가?
김창인
4
 ·
jay_kim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jay_kim 시티즌패스

사회에 어떤 사건이 생기면 책임 질 사람을 필요로하기 마련입니다. 그 책임을 지는 사람이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그 문제를 해결하길 바라면서요. 문제해결을 바라는 많은 시민들의 힘을 업고 본인들이 원하는 일을 이루려는 목소리가 있다면, 사람들은 당연히 동의하지 못할 것입니다. 지금도 그런 상황이구요.

지금은 추모 자체에 더 힘을 모아야 하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2022.12.26
15:13

꽃 한 송이로 시작된 추모‥'이태원역 1번 출구' 54일 (2022.12.22/뉴스데스크/MBC)
YouTube
1
 ·
2022.12.26
11:37

‘안녕하신가요’ 인사조차 조심스러운 이태원 생존자들께
한겨레
2022.12.24
14:29
토론

[작은공론장] ''안녕하지 못한 사람들의 대화:10.29 이태원 참사 이후, 시민들의 목소리' 공론장 결과보고서
캠페인즈
2022.12.23
09:03

“용산소방서장 40분간 지휘공백… 인명피해 키워”
www.donga.com
2022.12.21
09:19

與, 이태원 유족 만난 뒤 “국조특위 복귀”… 野 “허비한 기간만큼 국조연장 관철할 것”
www.donga.com
2022.12.20
11:50

[노컷체크]중대재해 예방에 핼러윈 대비 못했다…서울시 주장, 진실은?
언론사 뷰
2022.12.19
09:29

이태원 지역주민, 구조자, 생존자 “모여서 슬픔을 나눕시다”
한겨레
2022.12.19
09:27

우상호 "이태원 국조 내일 가동"…'예산 먼저' 여야 합의 깼다 | 중앙일보
중앙일보
2022.12.19
09:26

야당 단독 ‘참사 국조’ 시동…“기다림 길수록 진상 흐려져”
한겨레
2022.12.19
09:23

“멈추지 않는 손발의 땀…오늘도 양말 2켤레 챙겼다” [생존자의 기록]
한겨레
2022.12.19
09:22

[단독] 야당 의원 태워오느라?…참사날 명지병원 구급차 54분의 비밀 | 중앙일보
중앙일보
2022.12.19
09:21

또 국힘 시의원이... "김미나 의원, 유족 외엔 사과 말기" 논란
오마이뉴스
2022.12.19
09:20

2살 동생이 “아빠~” 하고 따르던 17살, 장례엔 친구 수백명이…
한겨레
2022.12.16
09:36

국힘 '망언릴레이'...유족들 절규 "공식 입장인가? 면담요청"
오마이뉴스
2022.12.16
09:36

한덕수 또...생존 학생 극단선택에 "치료 받을 생각 강했으면 좋았을 걸"
오마이뉴스
2022.12.16
09:15

이태원 참사 유족 238명, ‘막말’ 김미나 창원시의원 고소
한겨레
2022.12.16
09:14

눈 펑펑 눈물도 펑펑…이태원 참사 시민분향소 [만리재사진첩]
한겨레
2022.12.16
09:08

한덕수, 이태원 생존 학생 극단 선택에 “좀 더 굳건했으면…”
한겨레
2022.12.15
16:12
토론

함대건_10. 29.참사의 현황 및 제도적 보완 방안
캠페인즈
9
 ·
이선우 사용자의 뱃지 : 혼인평등법 만들기
이선우

조례 제정에 공감하면서, 공인들의 책임감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됩니다. 개인의 도덕성이나 성품의 문제로 끝날 문제인지, 우리 사회가 전반적으로 이것을 잊고 있는 것은 아닌지 많은 이번 참사를 보면서 많은 고민이 듭니다.
2022.12.15
16:08
토론

최성용_참사를 대하는 목격자의 태도
캠페인즈
13
 ·
구구

참사 이후의 백래시인 ‘놀다 죽었다’는 반응과 말이 어떤 정치적인, 사회적인, 문화적인 맥락 위에 놓여있는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2022.12.15
09:23

76명 영정 놓인 합동분향소, 참사 47일만에 설치됐다
오마이뉴스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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