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즌패스
뉴스 추가하기

#노동권

구독자 수 254

기여자

40

타임라인

이 이슈에 기여하기
전체 840
캠페인 21 투표 30 토론 101 뉴스 687
이 이슈에 기여하기
URL을 입력해 뉴스를 공유해주세요
뉴스 추가하기 추가
2023.11.21
09:28

노란봉투법이 ‘찐’ 노동개혁입니다
한겨레
2023.11.21
09:25

2384일째 ‘희망고문’ 공공 비정규직 제로
한겨레
2023.11.20
08:51

노란봉투법 제안한 시민이 대통령에게 보내는 편지
시사IN, 시사인
2023.11.17
09:23

노란봉투법으로 나라 망한다? ‘원청 사용자’ 확대, 미·일선 오래됐다
한겨레
2023.11.17
08:21

“나 없이도 잘 살 수 있지” 안아준 남편, 마지막 인사였다
경향신문
2023.11.16
09:27

헌법정신 담은 노란봉투법…거부권 행사 정당성 없다
한겨레
2023.11.14
09:08

노사 원하는 업종 ‘주52시간’ 푼다…구체안 없어 ‘맹탕’ 비판
동아일보
2023.11.10
17:28
토론

“불법집회” VS “약속 지켜라” 건보공단에서 무슨 일이?
효비
6
 ·
오늘은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오늘은 시티즌패스
콜센터 노동자의 노동환경 문제는 다른 기업에서도 자주 접했던 것 같은데요. 공단에서 이런 문제를 반복하고 있다니 씁쓸하네요. 노동권이 앞으로 나가기는커녕 후퇴하고 있다는 걸 보여주는 사례 같아서요.
2023.11.10
09:29

[사설] 본회의 통과한 노란봉투법, 노동권 보장이 ‘민생’이다
한겨레
2023.11.10
09:28

배달호·김주익…그들의 죽음 뒤에 노란봉투법이 왔다
한겨레
2023.11.10
09:07

[‘노란봉투법’ 국회 통과] ‘손배·가압류 남용’ 진작 막았더라면…김주익은 죽지 않았다
경향신문
2023.11.10
09:04

[팩트체크] 고용률은 역대 최고이고 일자리의 질도 개선됐다?
뉴스톱
2023.11.09
19:24

[팩트체크] 알바생 능력으로 일찍 끝난 업무, 나머지 시급도 줘야 하나?
m.radio.ytn.co.kr
1
 ·
2023.11.09
09:03

[Q&A] ‘노란봉투법’ 통과되면 실제 노동현장 어떻게 바뀔까?
한겨레
2023.11.09
09:02

노동자 중대재해법 의무교육서 “경영자에게 가혹”
한겨레
2023.11.09
09:02

“노란봉투법 법리적 문제 없어…노사 갈등 감소에도 기여할 것”
한겨레
2023.11.08
09:14

[알고보니] 중대재해처벌법이 기업 위협한다?
MBC 뉴스
2023.11.07
21:18
토론

[팩트체크] 다수의 언론이 인용한 한국경영자총협회의 보고서의 세후 최저임금보다 실업급여가 더 높다는 주장이 사실인지 확인했습니다.
mango
5
 ·
도란 사용자의 뱃지 : 국제 플라스틱 협약
도란 시티즌패스
팩트체크 감사합니다! 구직급여를 받으려면, 직장에서 잘리고 다음 직장을 구하기 위해 구직활동을 하고있어야 하는데, 구직급여 받는 걸 가지고 뭐라고 하면 너무 속상하네요. 저는 아직 한 번도 구직급여를 안 받아 봤거든요. 받을 조건에 부합하지 않아서요. 받기 어려운 걸 많은 사람들이 받고 있다면 그만큼 어려운 상황에 처한 사람들이 많다는 건데, 과연 구직급여 수령을 까야하는 걸까요 🤔 사회가 그만큼 문제가 많은 것 아닐까요 🤔
2023.11.07
09:14

분신 택시 노동자의 외침 “완전월급제 시행하라”
시사IN, 시사인
2023.11.06
09:08

역학조사 4년, 끝내 못 받은 산재…삼성 기흥연구소 전 연구원 숨져
경향신문
2023.11.03
09:12

양주서 창고 공사장 지붕 작업 중 50대 추락 사망
경향신문
2023.10.27
08:59

[팩트체크] 매진됐다고 조기 퇴근시키고 임금 삭감… 문제없나?
뉴스톱
2023.10.25
09:21

민노총, 한노총 이어 정부 노조 회계 공시 참여 결정
동아일보
2023.10.23
09:18

[단독] 아파도 못 쉬는 프리랜서들, 일반인보다 3.3배 우울
한겨레
2023.10.16
11:01

“SPC 기계에 빨려간 죽음…내 딸 선빈이 마지막이길 바랐는데”
한겨레
2023.10.16
09:19

‘새벽배송’ 상자 3개 두고 숨졌지만…“누구 하나 책임지는 사람 없어”
한겨레
2023.10.16
09:17

“SPC 기계에 빨려간 죽음…내 딸 선빈이 마지막이길 바랐는데”
한겨레
2023.10.16
08:58

[단독]“공익은 사람 아냐” “말 걸고 XX”…노동부 산하기관 맞아?[국감2023]
경향신문
2023.10.12
09:12

야근이 많아지자 원장이 가끔 기프티콘을 보냈다
pressian.com
2023.10.05
11:20

반도체 직업병 피해자의 편지 “더는 억울한 사람 없게...” | 셜록
셜록
캠페인즈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디지털 시민 멤버십

 멤버십 가입하기
로그인

투데이

뉴스

구독

토론

캠페인

오리지널

투표

소식

이슈

인물

뱃지

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