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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8
09:27

매년 여름 노동자가 쉬지 않고 일하다 죽었다는 소식이…
pressian.com
2023.08.17
09:25

SPC계열 샤니공장 방문 의원들 "끼임 사망 때 경보음 안 울렸다"
pressian.com
2023.08.17
09:07

한국노총, 법정 정년연장 국민청원…“최소 2033년까지 65세로”
경향신문
2023.08.14
14:13

[노동사(死), 그 후의 이야기]“애도할 시간조차 없었다”···산재로 형과 부친 잃은 박씨의 일상
경향신문
2023.08.14
09:14

로켓배송 뒤에 더위로 쓰러지는 '사람'이 있다
pressian.com
2023.08.11
17:37
투표

​반복되는 SPC 노동안전 사고, 무엇이 바뀌어야 할까요?
제제
19
 ·
이선우 사용자의 뱃지 : 혼인평등법 만들기
이선우
기업이 알아서 자기 규율, 자기 반성을 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지금까지 보여준 태도를 보면 이미 많이 봐주지 않았나 싶은 마음이 듭니다. 이런 꼴을 우리 국민들이 봐온 게 해방 직후부터 지금까지 쭉이니까 곧 있으면 100년이 됩니다. 한번이라도 진정성있는 반성의 모습을 보여준 기업이 있다면 자기규율에 찬성합니다만....
2023.08.11
09:17

할리우드가 멈췄다, 한국 창작자도 움직인다
시사IN, 시사인
2023.08.10
09:27

SPC 끼임 사고 반복…“안전수칙·방호장치 제대로 지키고 있었나”
한겨레
2023.08.10
09:25

서울시 “집회·시위·캠페인 제외”…‘권리중심 공공일자리’ 무력화
한겨레
2023.08.10
09:17

시민단체 "안전 책임지지 않는 SPC그룹 경영 방식이 문제"
pressian.com
2023.08.10
09:05

“태풍에서 라이더 지키자는데, 맥도날드가 어려운 합의 무산” 업체들 반발, 무슨 일?
경향신문
2023.08.10
09:01

[분석] 이틀 출근했는데 300만원...근로기준법 악용?
뉴스톱
2023.08.09
11:14

"시스템보다 니 월급이 싸서 시키는 거야"…종이컵만 일회용일까?
pressian.com
2023.08.08
13:42
토론

"'림버스 컴퍼니'의 부당해고 사태를 아시나요?"

혜선
5
 ·
정예비은지팀 사용자의 뱃지 : 더 나은 공론장 함께 만들기
정예비은지팀 시티즌패스
사상검증과 부당해고도 문제지만, 개인적으로 회사 대표가 너무 무책임하다는 생각이드네요.. 논란이 터졌다고 바로 해고해버리는 리더 밑에서 어떤 직원이 회사에 소속감을 가지고 열심히 할까..싶기도 합니다.
2023.08.08
09:09

‘샤넬 선글라스’ ‘시럽급여’ 대신 윤석열 정부가 이야기해야 할 것들
시사IN, 시사인
2023.08.07
11:53

내년 최저임금 '9860'원…물가 3.5%오르는데 임금 2.5%만 올랐다
pressian.com
2023.08.03
11:06

건설노동자의 호소 "덥다고, 어지럽다고 쉬면 내일 나오지 말라 해"
pressian.com
2023.08.02
23:32

"노조 한다고 배달 기사 해고, 쿠팡은 즉각 철회하라"
오마이뉴스
2023.08.01
09:14

안전모 지급 안 하고 작업시켜 인부 숨지게 한 업체 대표 징역 1년
동아일보
2023.07.31
09:26

[단독] KBS에 2030 중심 ‘MZ 노조’ 생긴다...내달초 정식 등록
조선일보
2023.07.28
10:51

직장내 괴롭힘·왕따 피해자 브이로그에 힘 얻는 직장인들
한겨레
2023.07.27
13:00

선생님은 학부모들의 ‘을’이 아닙니다
경향신문
2023.07.27
09:16

서울시 예산 삭감은 서울노동권익센터를 어떻게 흔들었나
시사IN, 시사인
2023.07.26
22:08

건설현장은 40도…사망한 노동자 본 의사 “온몸이 익었다”
m.hani.co.kr
2023.07.26
19:55

교권 대 학생인권? 현장 교사들의 목소리는 달랐다
미디어오늘
2023.07.25
09:19

[직설] 자발적 퇴사자와 ‘시럽급여’
경향신문
2023.07.24
16:40
토론

스트리밍과 AI에 맞선 할리우드의 인간적인 파업
정기훈
6
 ·
제법 사용자의 뱃지 : 더 나은 공론장 함께 만들기
제법 시티즌패스

AI의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다양한 사회적 이슈들이 떠오르고 있는데, 이들을 찬찬히 보다보면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민주주의의 문제라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분배의 문제가 점차 심각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데, 소개해주신 할리우드에서의 파업이 긍정적 결과로 이어져 바람직한 선례로 남았으면 하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23.07.24
09:20

정부가 구애한 ‘MZ노조’ 새로고침도 노란봉투법 찬성…“국제기준 부합”
경향신문
2023.07.20
09:25

실업급여가 정부 쌈짓돈인가
한겨레
2023.07.20
09:08

2024년 최저임금 ‘시급 9860원’...이번에도 1만원 못넘었다
뉴스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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