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y1321님, 공유해주신 사회문제는 교육과 UI 개선이 동시에 이루어져야 할 만큼 복잡하면서도 신속히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특히 Jeff Johnson님의 연구를 소개해 주셔서 제가 가지고 있던 기존의 오해들이 부끄러워지기도 했습니다. 다양한 자료와 탁월한 주제 선정에 감사드리며, 앞으로의 연구도 꾸준히 응원하겠습니다.
seed_109님, 정말 복잡하고 어려운 주제이지만, 그만큼 중요한 연구이기에 더욱 빛나는 주제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의 연구 설계가 더욱 기대되며, 계속해서 응원하겠습니다!
박사신님, '생활지도고시 개정'의 효과성에 대해 연구하신다는 점이 매우 흥미롭습니다. 해당 주제와 관련해 정책 성과 평가적인 관점에서도 접근하시면 더욱 의미 있는 연구가 될 것 같습니다. 이를 통해 정책의 실질적 효과와 개선점을 도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앞으로의 연구가 교육 현장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기를 기대하며, 연구 과정에서 큰 성과가 있기를 응원하겠습니다!
sinlee1313님, 저 역시 과거 ODA 사업에 참여한 경험이 있어서 더욱 반가운 주제였습니다. 기존에 제가 생각해왔던 문제 해결 방식과는 다른 접근법을 제시해 주셔서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ODA 실패 사례를 문헌 조사로 케이스 스터디한 후, 각 사업의 담당자 인터뷰를 통해 질적 연구를 진행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 글이 더욱 기대되는 주제입니다.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이철빈님, 경험을 바탕으로 연구까지 연결된 점이 매우 인상적입니다. 특히 "40세 미만 청년층은 40세 이상 중장년층과 구별되는 세대 특성이 있다"는 가설이 흥미로웠습니다. 40세를 기준으로 삼은 이유와 실제로 어떤 세대 특성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그들의 ‘특성’을 전세사기 대응 방식이나 피해 경로, 방식 등 어떤 관점에서 분석하실지도 궁금합니다. 앞으로의 연구를 응원하며, 이철빈님의 연구가 전세사기 피해자를 줄이는 데 큰 기여를 할 수 있길 바랍니다.
김다현님, 다양한 자료들을 찾아보시고 글을 정리해 나가시느라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저도 한 청년으로서 정말 관심이 가는 주제입니다. '사회적 지지'라는 개념도 흥미로운데요, '사회적 지지'를 어떤 방식으로 측정하는지 궁금해 지는데요. 다음번 글도 너무 기대됩니다. 연구를 응원드립니다!
아들러님, ‘느린 학습자’라는 개념을 아들러님 덕분에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느린 학습자가 사회 곳곳에서 직면하는 리스크가 이렇게 많다는 사실도 이번 글을 통해 새롭게 배웠습니다. 안전한 사회망 구축을 위한 아들러님의 연구가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쏘제님, 문장 하나하나에 쏘제님이 가진 열정이 꾹꾹 담긴 것 같습니다. 이외에도 중간 중간에 하이퍼링크를 달아주셔서 추가적으로 궁금해 지는 점들이 잘 해결되었습니다. 정리하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Cassiopeia_MJ님, 저는 평소 게임을 잘 하지않지만 써주신 글이 너무 재미있게, 줄줄줄 읽혔습니다. 흥미로운 연구주제라고 생각하며, 앞으로의 연구여정이 궁금해집니다. 응원하겠습니다!
한시님, 생활하시며 갖게된 의문점을 연구로 이어나가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십니다. 앞으로의 연구가 어떻게 이어질지 기대가 됩니다. 응원합니다!
sspark0021님 덕분에 새로운 지식과 관점을 배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의료현장에서는 누구도 더 중요하거나 덜 중요한 존재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명확한 R&R이 정의되어 더 나은 의료 환경이 만들어지기를 바라며, 앞으로의 연구도 기대하고 응원하겠습니다.
류뭉치님, 성수역 입구에서 시작되는 팝업스토어들을 보며 감탄했던 제게 새로운 고민을 던져주신 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연구 설계가 기대되는 주제입니다. 앞으로의 연구도 응원하겠습니다!
amuraedo님, 다양한 양질의 자료를 서치해 주시고 공유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공공 및 민간 투자의 ‘기준’에 대해 추가적으로 궁금해졌는데요. 저는 그 기준이 궁극적으로 ‘자생력 제고’에 기여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업에 투자를 할 때, 기업 입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투자 이익의 회수일 텐데, 이를 위해서는 기업이 자생 가능한 수준에 이르러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따라서 자생 가능성을 보고 투자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재의 기준에 이러한 내용이 충분히 반영되어 있는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흥미로운 연구 주제를 공유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의 연구도 응원하겠습니다!
태중님 안녕하세요, 연구하시려는 내용은 정말 필요한 주제인것 같습니다. 친환경 소셜벤처의 BP 사례가 궁금해지는데요, 케이스 스터디를 통한 성공요인을 찾아봐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앞으로의 연구도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