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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9
09:20

원희룡 장관, 노동자의 죽음 앞에서 음모론 편드나
경향신문
2023.05.19
00:41
토론

한국판 ‘노동 4.0’, 사회적 논의가 필요하다
람시
5
 ·
2023.05.18
15:14
토론

한국형 <노동4.0>, 진정한 노동개혁을 위하여

mj
3
 ·
2023.05.18
09:26

조선일보 '분신 방조' 보도에 "혐오범죄…법적 조치"
미디어스
2023.05.18
09:26

노동자 분신 목격 언론인 “현장 있던 노조 간부 만류 취지 말 들었다”
미디어오늘
2023.05.18
09:26

조선 ‘분신 방관’ 띄우고 원희룡 ‘노조 혐오’ 화답, 경찰은 일축
한겨레
2023.05.18
09:26

“수업권 침해” 고발당했던 청소노동자…1년 만에 ‘혐의 없음’
한겨레
2023.05.18
09:12

[팩트체크] 윤석열 정부 노사분쟁 '근로손실일수' 역대 최저?
뉴스톱
2023.05.18
00:24
토론

EBS가 청소노동자를 해고했습니다
weshe
10
 ·
weshe

미디어운동단위의 연대체인 언론개혁시민연대가 논평을 냈습니다. ———- EBS 경영진이 가장 힘없는 노동자들에게 적자 부담을 전가하려 할 때 청소노동자들은 밥줄이 끊기는 위험을 각오하고 노동조합으로 뭉쳤다. 해고된 동료와 함께 투쟁하겠다는 청소노동자들의 정신이야말로 EBS가 자랑하는 그 어떤 글로벌 석학들의 사상보다도 ‘위대하다.’(Great Minds) 언론연대도 청소노동자와 함께 외친다. “내가 쓸고 닦은 EBS에서 동료들과 일하게 하라!” https://newpcmr.tistory.com/1015
2023.05.17
17:54
토론

산업재해에 대한 집단지식을 모으다.
vedma
1
 ·
2023.05.17
15:01
토론

[빠띠가 보는 '노동과 민주주의'] 행복하게 일하는 방법을 찾고 싶다면
빠띠 시민대화
3
 ·
2023.05.17
10:50
토론

반복되는 일터의 죽음,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예진
6
 ·
2023.05.16
17:30
토론

중대재해처벌법과 그럴듯한 말들
정기훈
4
 ·
2023.05.16
09:28

‘지상 출입금지’ 아파트 택배 대란, 5년 지나도 여전
KBS 뉴스
2023.05.16
09:27

[단독] ‘주100시간 지옥노동’ 국가기관이 해마다 서류조작 은폐
한겨레
2023.05.16
09:26

윤석열 노동정책, '소음'만 요란하고 '개혁'은 안 보인다
ohmynews
2023.05.15
19:21
토론

플랫폼 노동은 자유로운 삶을 제공할까요?
롱롱
7
 ·
제법 사용자의 뱃지 : 더 나은 공론장 함께 만들기
제법 시티즌패스

플랫폼 경제가 처음 등장했을 때는 새로운 혁신이 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습니다. 현재의 상황을 봤을 때, 그러한 기대는 환상에 불과했었네요. 플랫폼 노동자의 노동자성을 인정하고, 이를 제도적으로 보호하려는 움직임이 시급해 보입니다.
2023.05.15
09:27

'노조 비리' 노렸는데…부조리 신고 약 85%가 '사측 불법'
한국일보
2023.05.15
09:26

‘코로나 엔데믹’ 음식 배달원 등 단순노무종사자도 줄었다
경향신문
2023.05.15
09:23

피자박스 조립, 쿠팡 채용공고에 숨은 '종이의 노동'
오마이뉴스
2023.05.10
09:49

[단독] 3D프린터 교육하다 숨진 교사…당국 “공무상 재해 아냐”
한겨레
2023.05.10
09:46

“주 52시간은 남의 일”…10명 중 9명 “연차 없다” [작은 일터의 눈물]③
KBS 뉴스
2023.05.10
09:27

"워킹맘이 죄인인가" 어버이날 떠오른 그 사연... 명복을 빕니다
오마이뉴스
2023.05.10
09:03
토론

재택이 최고의 복지라는데, 엔데믹과 함께 유연근무도 회귀해야 하나요?
지은
8
 ·
정기훈

재택근무와 사무실 근무를 선택한다는 것이 노동자의 권리가 된다면. 기업 측에선 또 다른 강제 수단을 만들지 않을까 싶어요. 세상엔 공짜가 없으니까요. 친노동자화 되는 노동 문화는 반기지만 그로인해 침해받거나 강제되는 사항이 없으면 좋겠네요. 음. 아무래도 현재는 재택근무가 법적 강제 수단은 아닐테니. 회사의 재량에 달렸다고 생각합니다.
2023.05.08
16:56
토론

업무 중 쉬는시간 OR 조기퇴근,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면?
제제
7
 ·
2023.05.08
10:31

[이슬아의 갈등하는 눈동자] 누가 책 만드는 사람들을 밀어내는가
경향신문
2023.05.08
10:29

유서를 읽는다 [말글살이]
한겨레
2023.05.08
10:23

‘직장 내 괴롭힘’ 신고도 못 한다 [작은 일터의 눈물]①
KBS 뉴스
2023.05.08
09:25

[주간 뉴스타파] 노조 혐오 방정식 : 지지율 장사의 밑천
newstapa.org
2023.05.05
15:18
토론

비가 내리는 어린이날 연휴, 배민라이더의 파업
무한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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