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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9
15:22

'샤넬 선글라스'에 '수급자다움'까지…정말로 '시럽급여'일까?
2023.07.19
07:28

최저임금 9860원…역대 두 번째로 낮은 인상률 2.5%
한겨레
2023.07.18
09:36

실업급여 말 바꾼 노동부, '시럽급여' 한통속 보수신문
미디어스
2023.07.18
09:25

국민의힘, 이번엔 '시럽급여'? 총선 전략이 '혐오의 힘'인가
2023.07.17
20:24
토론

민주노총 총파업, 왜 하는 거래?
효비
4
 ·
2023.07.14
13:58
투표

실업급여는 '시럽급여'? 실업급여 하한 폐지 검토, 어떻게 생각하세요?
지은
13
 ·
짠미 사용자의 뱃지 : 산양수호자
짠미 시티즌패스

국회의원들은 실업급여 1인 수급 금액이 얼마인지 알고 하는 말들인지 정말 궁금합니다... 월세 내고 공과금 내면 일하는 동안 들었던 적금을 깨야 생활이 가능할 수준인데.. 또한 장기적으로 실업률을 줄이기 위해서는, 일하는 것에 비해 터무니없이 적어서 미래를 그리기 어려운 수준의 임금도, 도저히 오래 일할 수 없는 환경도 전체적으로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023.07.14
11:24

실업급여가 세후 임금보다 많다? 따져봤습니다
KBS 뉴스
2023.07.12
14:08
토론

[10일의 대화] 인공지능과 함께하는 미래의 노동(서울_성수 / 정확한 회의주의자)
조은초
3
 ·
2023.07.11
13:38

[단독]아버지 추락사 이어 아들도 추락사 ‘산재’…노동자 부자, 20년의 비극
경향신문
2023.07.11
01:49
토론

[10일의 대화] 10년 뒤 우리는 이 대화를 보고, 어떤 생각을 할까?(서울-경기/제군들)
시준
2
 ·
2023.07.11
00:56
토론

[10일의 대화] 디지털 시대와 노동에 대한 관점(feat. 기술의 발전에 따른 양극화)
오동운
1
 ·
2023.07.10
09:24

방송작가유니온, 교섭 거부한 KBS 지노위에 시정신청
미디어오늘
2023.07.10
09:11

[알고보니] 법원이 월례비를 임금으로 판단하지 않았다?
MBC NEWS
2023.07.08
19:18
토론

[10일의 대화] 공유경제 플랫폼과 노동, 시민이 해야 할 질문은?
한량
8
 ·
2023.07.06
09:29

대학생들 “교육방송 보며 자랐는데… 청소노동자 부당해고에 놀랐다”
미디어오늘
2023.07.05
10:53
토론

[10일의 대화] 디지털 기술과 거리가 먼 청년 활동가들의 노동 담론 (슬런치팀)
정옥다예
3
 ·
오동운 사용자의 뱃지 : 산양수호자
오동운 시티즌패스
시대가 어떻게 전환되고 있는 건지 설명해 주는 이가 없으니 공감하지 못하는 노동자도 분명 많을 거예요. 아마 그들은 자신도 모르는 새 ‘디지털 약자’로 정의되겠지요. -> 이 말이 너무 공감되네요. 사실 외부에서는 시대를 정의하고, 변화되는 상황에 따라 누군가를 구분짓고 있지만 정작 그 당사자는 전혀 인지하지 못하는 일들이 점차 많아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2023.07.04
10:21
토론

[10일의 대화] ‘디지털 좀비가 되어가는 우리, 건강한 사회적 대화가 필요합니다.’ (빠띠 공론장팀)
빠띠 시민대화
2023.07.04
09:21

“차 안 팔아 묵을랍니까?” 현대차 前노조위원장의 변신 | 중앙일보
중앙일보
2023.07.03
21:27
토론

[10일의 대화] 우리에게는 아직 먼 이야기, 디지털 노동 (철인왕)

미타
2
 ·
2023.07.03
17:45
토론

노란봉투법을 둘러싼 대립 앞에서
제제
3
 ·
2023.07.03
11:33
토론

[📒우리가 마주한 질문'들']노동운동의 비전: 연대의 심화와 확장
bulnavi
10
 ·
2023.07.03
09:17

민노총 “오늘부터 2주 택배-마트 등 순차 총파업”… 배송차질 우려
동아일보
2023.06.30
09:30

매년 평균 7명 엘리베이터 작업 도중 사망, 이유가 있습니다
오마이뉴스
2023.06.29
15:51
토론

[10일의 대화] '소외되는 사람들을 위한 더 너른 이야기' (남성과함께하는페미니즘)
태이
2023.06.29
14:44
토론

[10일의 대화] 리모트워크 기획자들의 노동 이야기(크레파스팀)
쑥쑥
2
 ·
2023.06.29
13:34
토론

[후기] '파도처럼 몰려오는 디지털 기술에 점령당하지 않고 일하는 법'
빠띠 시민대화
2023.06.29
09:18

[단독] 원희룡, 화물연대 파업 대응 공무원 70명에 ‘장관 표창’
한겨레
2023.06.29
09:17

폐암 급식노동자 “애기들 고맙단 말에 아픔도 잊고…”
m.hani.co.kr
2023.06.28
14:27
캠페인

[2023 지역일자리 정책 세미나] 4강 실업급여와 고용서비스 현황 및 쟁점
청년유니온
5
 ·
2023.06.27
10:40
토론

[📒우리가 마주한 질문'들']진정으로 인간적인 노동체제에 관하여
박제성
11
 ·
엠버 사용자의 뱃지 : 더 나은 공론장 함께 만들기
엠버 시티즌패스

저 역시 한 사람의 노동자로서 일과 노동에 대한 생각을 게을리 할 수 없는데요. 위원님의 글을 읽으며 ‘나의 노동이 과연 이 사회에 어떤 선한 영향을 끼칠 수 있을 것인가’라는 물음을 고민의 시작과 끝에 두었던 지난 날의 과정이 틀리지 않았음을 이해받고 위로 받는 듯 했습니다. 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이러한 태도를 잃지 않고, 더 나아가 많은 이와 공유하는 일이 아닐까 합니다.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다양한 노동의 주체가 발언하고 논의할 수 있는 기회들이 지속적으로 마련 되어야겠죠. 기회가 된다면 짚어주신 지점 하나하나를 더욱 깊이 논의해 보아도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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