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법투쟁’이라는 말이 말이되는 세상이라는 것부터가 참 답답하네요. 외주화와 인력부족은 곧 안전문제로 이어집니다. 대중교통은 대중교통답게 비용이익보다는 안전을 보고 운영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