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용감한 사람들이라니요.

너무 멋있어요. 이름을 사용하지 못하는 등의 어려움을 감수하더라도 본인들의 선택을 명확히 밝히고, 신뢰 관계 붕괴의 책임이 어디에 있는지 짚는 당당함이 다른 케이팝 아티스트에게 또 다른 귀감과 용기가 되길 바랍니다. 뉴진스 멤버들의 선택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