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이 지나면 늘 새로운 사람으로 바뀌고 이윤으로 사람과 사람사이 갈등이 빚어지고를 반복하는 것에 마음이 무거워지네요.

짧은 칼럼이지만 피곤한 월요일 아침에 읽게되니 일이란 행위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되어 마음을 다잡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