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교를 포함한 해당 대학의 재학생은 모두 입장 가능해야 합니다.
외부인도 출입 가능하도록 해야 합니다.
왜 이렇게 서열을 못 지어서 안달들일까요
🙅♀️: 저출산 시대, 영향력 있는 기업의 의무사항 거부는 워킹 부모를 더 위축되게 하는 사측의 대처예요!
💁🏻♀️ : 워킹 부모를 위한 조금 더 다양하고 지속가능한 형태의 복지가 필요해요!
‘소수의 운좋은 이들을 위한 복지’ “어린이집 설치보다 벌금이 싸다” 같은 말을 할 수 없게 처벌해야 합니다.
일본 안에서도 오염수 방류에 반대하고 방류 이후에는 정부를 사법부에 고발하는 어민 단체가 있습니다만 상황이 쉽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오염수 방류에 대한 약속도 지키지 않은 정부가 어민들에 대한 보상은 제대로 하겠냐는 분위기도 있지만 이들을 매국적이라고 몰아가는 분위기도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정치 개입에 의한 언론 환경 변화
🚩언론 윤리 후퇴
🚩언론사 내 구조적 문제
언론에 대한 정치적 외압도 문제지만 그런 일이 있을 때마다 권력에 순응한 언론인들을 봐온 역사를 아무도 잊지 않았습니다
🙅♀️미디어바우처법 도입은 실효성이 떨어져요.
미디어바우처가 의미가 없어 보이지는 않지만 위에 언급된 것처럼 좌표 찍기의 가능성이 너무 높아보여요. 문제의식에는 충분히 공감하지만 제 눈에는 실효성이 낮아 보입니다.
상당 부분 공감합니다.. 처우 개선에 공감하면서도 이번 시위에서 이상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는데 그게 어떤 느낌인지 조금 알 것 같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간혹 농협 안에서의 비민주적이고 권위적인 분위기에 대해 다룬 시사 고발 프로그램을 봤었습니다만 이런 문제가 있구나 자세히 알 수 있는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교육부 개입 반대! 학교의 자율성을 존중하라.
😡 직권남용한 교육부 장관 OUT
🚩 ‘공교육 멈춤의 날’ 절대 찬성! 고고~
교사도 노동자입니다. 집단행동을 막아서는 안 됩니다. 또, 평소에 체험학습이니 뭐니 해가며 학교 빼고 여행가던 학부모들이 이 날 하루 수업 멈췄다고 갑자기 무슨 큰 사태로도 난 것 마냥 떠드는 것도 우숩습니다.
🙅♀️흉상을 철거하면 안 돼요
정부와 여당 그 지지자들의 역사인식은 무식하기도 하지만 같은 국민으로서 모욕적인 느낌이 듭니다
이와 관련된 논의를 보면서, 세계화 속에서 벌어지는 '착취의 외주화'를 계속 생각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갈등이나 논의를 피하기 위해 주변부를 착취하는 형태는 이제 멈추어야 할 것입니다
축산에 관한 법 개정
육식 위주 식생활 개선
모두다 중요하긴 한데 고기 소비의 양을 좀 줄일 필요는 있다고 평소에도 생각해 왔습니다... 한국의 육류 생산이 실제로 필요한 육류의 량과 비교했을 때 너무 과잉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왜 이렇게 인건비를 아까워하는 걸까요...? 이게 이번 정부만의 문제는 아닌 것 같고 계속 시민단체, 민간단체의 인건비 이야기를 걸고 넘어지는 사람들이 있는 것을 보면 한국 사회가 시민단체 민간단체를 보는 시선, 노동을 보는 시선이 뭔가 잘못되어 있지 않은가 싶은 생각도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