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는 다시 올랐던데(물론 다시 조금 내려갔지만) 부자 되시길!!

AI에 대해 잘 몰라서.... 이런 일이 있으니까 더 무섭고, 걱정만 늘어나네요. 그럴 때일수록 AI에 대해 더 찾아보고 그래야겠죠..?

공무원 일자리의 30%를 국가유공자 가족에게 할당한다는 사실이 놀랍긴 하네요. 안정적인 일자리의 50%가 이미 할당으로 이루어진다니... 그 외에도 방글라데시라는 나라의 상황과 역사에 대해서는 처음 보는 이야기라 잘 읽었습니다!

오늘 내용이 쉽고도 너무 좋아요. 수없이 많은 회원 가입과 데이터 이용에 대해 개인정보를 넘겨주게 되는데 도무지 어떻게 활용되는지 알기가 어렵습니다. <이용자들은 개인정보 수집 및 활용에 동의하는 데 대한 위험을 충분히 인식하지 못합니다>라는 말이 너무 공감됩니다.

🤷부실한 보도로 백종원 대표가 피해를 입었어요 기타 의견

자영업과, 프렌차이즈 구조, 그리고 방송 출연 등 여러 가지의 일들이 겹치면서 서로가 해석하는 방식이 달라졌다는 생각입니다. 아무래도 나에게 유리한 쪽으로 해석을 할 수밖에 없는 거겠죠... 이럴 때가 가장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는 생각이...

대법원까지 가도 바로 변화가 나타날 수 없다면... 사람들은 무엇을 보고 살아가야 할까요..

저도 주식을 하는데요, 적어주신 이유 등등으로 인해.... 결론은.... 미국 주식이 답이구나 하는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심화하게 만드는 결과로 이어졌어요. 개인의 선택과 힘으로는 결국 할 수 있는 것이 없더라구요. 그러나 모든 사람들이 저처럼 생각하면 코리아 디스카운트는 더 심해지겠죠..?? 좀 슬프네요.

내용을 계속 다시 읽게 되네요. 만약 내가 이런 일을 겪는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이런 고민이 계속 맴돕니다..

분양을 하면 모두가 성공한다는 막연한 믿음과 분위기가 이와 같은 사건으로 이어진다고 생각해요. 결국에는 분양자만 피해를 보는거죠. 약간 전세사기 같기도 하구요.... 돈 버는 사람 따로 있고, 법적으로 할 수 있는 것도 없고 피해자만 생긴...

풍자를 어떻게 바라보고, 관리하는가가 그 사회의 분위기를 보여준다고 생각하는데요.. 소시민(?)끼리 서로 웃고, 술 한 잔 할 수 있는 것들을 너무 크게 바라보고 무서워하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아마 찔리는 것이 많아서겠죠..?

제가 살고 있는 지역의 의회 구성도 사실 잘은 모르는데요. 다른 지역의 구성을 보니 괜히 더 흥미롭고 재미있어보이네요😅

“법대로 하라고 해서 법으로 이겼는데, 이번엔 ‘마음대로 하라’고 하더라구요.” 법으로도 안 되는 일이 있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글을 읽고 있는 저조차도 화나는데 당사자들의 심정은 어떨까 짐작하기도 어렵습니다ㅜ

반도체 산업에 대한 이야기가 연일 뉴스에 나오고 있는데요, 쉽게 요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링크들까지 잘 읽어볼게요!

오... 복지를 바라보는 관점이 점점 좋지 않아지는 느낌이 드는데요, 그럴 때일수록 현 상황을 명확히 인지하고 원인을 파악하는게 중요하겠네요. 어떤 이야기들이 나올지 잘 읽겠습니다!

예전에 뉴스로 밀양 이야기를 본 적이 있었는데, 그 이후로는 관심을 가지지 않아 사라져버렸네요. 작은 관심과 변화가 사라지지 않도록 연대하고 응원합니다.

사이버렉카가 /표현의 자유 vs 개인의 사생활 보호/ 구도가 아니라는 말을 계속 읽게 되네요. 우리가 사이버 렉카를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지에 대한 생각을 계속 하게 됩니다. 쯔양 관련 뉴스가 계속 나오고 있는 것으로 아는데요, 계속 뉴스라도 쫓아가면서 상황을 봐야겠네요.

번영이라는 단어를 일상생활에서 안 쓴지가 오래된 것 같은데요... (약간 국가의 번영.. 이런 느낌..) 행복한 교사로 이어지는 이야기를 잘 읽어보겠습니다.

감동적인 이야기네요. 각자의 상황과 배경을 고려해서 한 명 한 명을 살펴보는 사회가 되기를...!

오.. 보도가 많아졌다는 건 어떤 의미인가요!? 평화 통일을 이야기하는 스탠스인지 아니면 주적이라고 규정하고 국방비를 늘려야 한다는 등의 보도인지가 궁금해지네요.

하나둘씩 시민 기술이 나타나고, 장벽이 낮아지고 있다고 하지만 여전히 모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러한 글들이 알려져서 더 많은 사람들이 시민 기술을 인지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