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즌패스
뉴스 추가하기

#국방개혁·군인권

구독자 수 39

기여자

18

타임라인

이 이슈에 기여하기
전체 127
캠페인 1 투표 8 토론 5 뉴스 113
이 이슈에 기여하기
URL을 입력해 뉴스를 공유해주세요
뉴스 추가하기 추가
2024.08.20
06:38

이예람 중사가 떠나고 3년, 유가족은 군을 바꿨다
시사IN
1
 ·
2024.08.01
14:56

‘임성근 전 사단장 명예전역’ 반대서명, 하루만에 1만4000명 참여
경향신문
2
 ·
2024.08.01
08:53

윤건영, 정보사 기밀 정보 유출에 “건국 이래 정보전에선 최대 사고”
경향신문
1
 ·
2024.08.01
06:00

VIP 격노 1년…“이제 날마다 채 상병 사건 외압 증거 사라진다”
경향신문
1
 ·
2024.07.25
16:17

[속보] 尹 거부권으로 돌아온 채상병 특검법, 부결…자동 폐기
다음 - 시사저널
2
 ·
2024.07.19
06:00

그날 물살처럼 바뀐 그들의 말···채 상병 사건 핵심관계자들의 바뀐 말들
경향신문
1
 ·
2024.07.18
06:00

[단독]수중수색 작업 중에도 댐 방류···채 상병 실종 3시간 만에야 방류 중단
경향신문
3
 ·
2024.07.17
15:07

[단독] 이종섭 통화 '02-800-7070' 가입자 명의는 "대통령경호처"
MBC 뉴스
1
 ·
2024.07.16
19:41

'키맨' 송씨는 누구?…임성근이 유일하게 친분 인정한 '멋쟁해병' 멤버
news.jtbc.co.kr
1
 ·
2024.07.13
18:50

광화문 가득 메운 시민·야당…“국민명령 거부, 대통령 자격 없다”
한겨레
1
 ·
2024.07.12
15:01

[팩트체크] 채상병 특검법은 반헌법적이다?
news.jtbc.co.kr
1
 ·
2024.07.10
21:09

‘임성근 구명’ 발언 논란 이모씨 “김 여사와 연락, 아주 오래전”
경향신문
1
 ·
2024.07.10
03:00

尹, ‘채 상병 특검법’ 15번째 거부권 행사… 野 “尹정권, 국민에 대한 선전포고” 반발
동아일보
1
 ·
2024.07.09
19:02

[단독] "VIP한테 내가 얘기하겠다"…'임성근 구명로비 의혹' 녹취
news.jtbc.co.kr
3
 ·
2024.07.08
21:04

“기승전 ‘그분’…경찰, 1년 동안 뭘 했나” 채 상병 사망 원인 지목된 지휘관 답답함 토로
경향신문
1
 ·
2024.07.04
18:01

채 상병 특검법 본회의 통과
한겨레
2024.07.03
16:14

민주, 與 ‘필리버스터’ 6분만에 ‘종결동의’ 제출…24시간 후 종료 수순
동아일보
1
 ·
2024.07.02
06:25

윤석열 대통령 전방위 전화, 채 상병 사건 흐름 바꿨나
시사IN
1
 ·
2024.06.29
16:37
토론

[파파이슈] 채수근 상병 사망사건.zip 2편
캠페인즈
2
 ·
생생이 시티즌패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셔서, 팩트를 기반으로 판단하시고, 채상병의 억울함을 풀고, 국가권력의 부조리함이 있었다면 책임을 물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것은 민주주의 국가에서의 권력의 존립 이유와 관련되어 있는 것이기도 할 것 같습니다.

2024.06.28
19:46
토론

[파파이슈] 채수근 상병 사망사건.zip 1편
캠페인즈
4
 ·
bluemoon

한 눈에 사건의 흐름을 이해하기 쉽게 잘 정리되어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2024.06.24
13:38

'채 해병 사건 회수' 시작점에 윤석열... 새 통화 기록 나왔다
newstapa.org
1
 ·
2024.06.24
06:22

‘채 상병 사건’ 브리핑 취소, “언론에 설명하기 어려워서...”
시사IN, 시사인
1
 ·
2024.06.21
23:05

[속보] ‘채 상병 특검법’, 국회 법사위 통과
경향신문
1
 ·
2024.06.19
05:00

[단독] ‘대통령실-국방부 핫라인’ 박진희 “임성근 혐의 빼라” 조사본부 압박
한겨레
2
 ·
2024.06.18
06:29

3.8일에 한 명꼴로 군인이 죽는다
시사IN, 시사인
1
 ·
2024.06.17
05:00

다가오는 채상병 순직 1년…밝혀진 것과 밝혀야 할 것들 [뉴스AS]
한겨레
1
 ·
2024.06.16
11:42

채상병 사건, 재난 대응의 실패다
m.pressian.com
2024.06.15
12:00

‘동상이몽’ 채상병 사건을 둘러싼 여야의 다른 접근, 이유는
쿠키뉴스
2024.06.10
12:31
토론

홍범도 흉상 철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백아인
4
 ·
도란 시티즌패스

홍범도 장군 흉상 이전이 뜬금없다고 느꼈습니다. 오늘은 님 코멘트에 공감되네요. 의문이 가득한 두 일에 대해, 타임라인과 관련 정보를 모아주셔서 사건을 머릿속에서 정리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2024.06.05
11:31

[오늘 이 뉴스] "가슴장화 신고 수풀 찔러라"..'임성근 지시' 국방부도 알았다 (2024.06.05/MBC뉴스)
YouTube
캠페인즈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디지털 시민 멤버십

 멤버십 가입하기
로그인

투데이

뉴스

구독

토론

캠페인

오리지널

투표

소식

이슈

인물

뱃지

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