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반대의 취지로 말을 바꾼 대통령실과 국방부 장관, 해병대 사령관, 부사령관을 누가 믿을 수 있을까요? 이들은 모두 책임이 없다고 주장하지만 근거가 나올 때마다 말을 바꾸는 사람을 흔히 '양치기 소년'이라고 부르죠. 양치기 소년의 교훈은 '거짓말을 반복하면 사실을 말해도 믿지 않는다'로 볼 수 있는데, 이제 대통령실을 비롯한 주요 책임자들의 발언을 시민들이 믿지 않는 게 당연하다는 걸 보여주는 기사입니다.
빠띠즌이 되어
시민활동플랫폼 빠띠를 함께 만들어 주세요
코멘트
1정반대의 취지로 말을 바꾼 대통령실과 국방부 장관, 해병대 사령관, 부사령관을 누가 믿을 수 있을까요? 이들은 모두 책임이 없다고 주장하지만 근거가 나올 때마다 말을 바꾸는 사람을 흔히 '양치기 소년'이라고 부르죠. 양치기 소년의 교훈은 '거짓말을 반복하면 사실을 말해도 믿지 않는다'로 볼 수 있는데, 이제 대통령실을 비롯한 주요 책임자들의 발언을 시민들이 믿지 않는 게 당연하다는 걸 보여주는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