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면 팔수록 사고 대비가 미비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채 상병 등 해병대원들은 우천과 댐 방류로 물이 크게 불어난 상황에서 수중 수색에 투입된 것이다."
"영주댐 수문은 채 상병이 실종된 지 3시간이 지나서야 닫혔다. 당시 현장에선 댐 방류로 불어난 물 때문에 해병대 장병들의 안전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왔지만 사고가 터지기 전까지 방류 중단·조절 요청은 없었다."

새롭게 알게된 사실이네요.

영주댐 수문이 채 상병 실종 당시에 열려있었다는 사실이 새롭게 알려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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