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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프로젝트 함께행동. 캠페인즈 시민 이슈 구조대. 혼란속에 묻혀버린 내 이슈. 시민 이슈 구조대가 꺼냅니다.</p>
사단법인 전국장애인부모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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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애인부모연대는 지난 2009년부터 발달장애 있는 이들과 그 가족의 권리를 위해 활동해온 비영리공익법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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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법' 전부 개정을 위한 10만인 서명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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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이슈가 모이는 디지털 시민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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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의제가 선거에서 사라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조현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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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하프-보틀 그래픽디자이너,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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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제가 실종된 선거 = 다음 선거 때까지 의제를 만들 기회
성찰과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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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사회를 위한 대안을 배달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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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부적격자는 밖으로: 대한민국 낙천낙선운동
토론
총선에서 의제가 실종된 이유와 이민자에 대한 고민
백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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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빛이 되는 글을 쓰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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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리즘, 인공지능이 결정하는 선거의 결과
이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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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이란 무엇인가 고민하는 활동가
이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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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민생토론회와 대파 한 단
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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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소비자 아니고, 선명한 효비자 / 흩어진 나의 조각을 모아 빛나는 선물을 만드는 창작자
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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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공약, 국민에게 ‘힘’이 될 수 있을까?
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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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고 배우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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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프리랜서 번역가는 최저 시급을 보장받을 수 있을까요?
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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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거대 양당이 외면하는 포괄적 차별금지법
이지원 Ji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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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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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유권자에게 ‘평화’를 제안합니다
진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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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과 제철, 손작업물, 고양이 그리고 그림책을 좋아합니다.
진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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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요즘 핫한 동물권, 총선에서도 핫할까?
경실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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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자가 보호받는 정의로운 사회를 만듭니다. 특정 당파나 이념에 얽매이지 않으며, 정부의 지원금은 안받습니다. 더 나은 사회를 위해 경실련과 함께해주세요! http://ccej.or.kr
경실련
약자가 보호받는 정의로운 사회를 만듭니다. 특정 당파나 이념에 얽매이지 않으며, 정부의 지원금은 안받습니다. 더 나은 사회를 위해 경실련과 함께해주세요! http://ccej.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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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국회의원 선거 시민공약 배달부
주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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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에 관심 많은 공대생입니다.
주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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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
충청과 인천의 표심이 같은 방향으로 움직인다?
이철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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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피해자 전국대책위 공동위원장
이철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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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2030 유권자 네트워크 - 지겨운 절망을 넘어, 내일을 위한 투표를!
b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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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는 비에 젖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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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
일반 국민은 참고인이더라도 출국금지가 된다?
김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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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과 사회에 관심이 많은 연구활동가
김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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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
역대 호주 대사 중 군인 출신은 단 3명이다?
whitedes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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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스스로 일베 출신이라고 말했다?
애증의 정치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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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보는 힘을 기르는 뉴스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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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VS 한동훈, 2차전?
토론
대통령 선거개입의 기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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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인재영입이 말해주는 것
토론
양당 공천, 어디까지 왔나?
토론
민주당 비례정당 계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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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 무임승차 공약 갑론을박
토론
장혜영, 또 다른 시작
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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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과 사회적 약자에 관심 많은 서비스기획자
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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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 공무원의 선거 출마,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생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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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전 총선부터 이번 총선까지 이어지는 생각입니다. 어느 당을 지지하느냐와 상관없이 '위성정당'은 한국 민주주의에 심각한 타격을 입힌 것 같습니다. 깊은 반성과 성찰 없이 다시 반복되는 것을 보니, 위성정당은 실질적으로 제도화 되었다고 평가해야 할 것 같습니다. 현실적으로 어쩔 수 없다고 말하며 국회의원에 당선되겠다고(혹은 당선을 늘려보겠다고) 위성정당을 옹호하거나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현 상황이 안타깝습니다.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라는 제도가 절대선이라는 생각은 아닙니다. 그러한 제도적 실천이 오랜 기간동안 양당제 하에서 민의가 충분히 대의되지 않고 정치 양극화로 나아가게 되는 한국의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여러 주체들이 겨우겨우 만들어온 하나의 결과물이자 성과라는 생각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무위로 돌아가게 된 셈이지요. 얼마나 어떻게 흘러갈지는 알 수 없지만 한동안은 겉으로는 여러 당들이 난립하며 '다당제 됐네, 근데 더 별로네'의 인식이 생기며, 실질적으로는 양당에 강력하게 종속되는 위성정당들이라는 의미로 실질적인 양당제 체제의 존속으로 이어지게 될 것으로 보이네요. *더 읽을 기사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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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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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가치’, 양당체제 알리바이가 되다
한겨레21 | ‘진보가치’, 양당체제 알리바이가 되다
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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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보물 받아보면서 읽어봤을 때 거대 양당이 내세운 공약이 너무 전형적인 느낌이라 와닿는 느낌이 약하단 생각이 들었어요. 확실하게 밀고가는 공약이 필요한데 아쉽고.. 양당 모두 저출생에 너무 집중하는 것 같은데, 제 생각으로는 돌봄노동, 성평등 정책이 최우선으로 여겨야할 것 같단 생각도 들었습니다. 양당이 이 정책에 대해선 구체적인 답변이 없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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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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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총선 10대 공약]여야가 띄운 총선 화두는 ‘저출생과 기후위기’
경향신문 | [4·10 총선 10대 공약]여야가 띄운 총선 화두는 ‘저출생과 기후위기’
덤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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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철엔 국민을 위한 공약이 쏟아져나오는 반면, 유세 기간이 지나면 조용해진 거리만큼이나 정치인과 국민들의 거리가 먼 것 같다는 기분이 들곤 하더라구요. 공약을 위해서가 아닌, 시민을 위한 대변인이 많아졌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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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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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총선 10대 공약]여야가 띄운 총선 화두는 ‘저출생과 기후위기’
경향신문 | [4·10 총선 10대 공약]여야가 띄운 총선 화두는 ‘저출생과 기후위기’
경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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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당 모두 저출생을 최우선 과제로 인식했지만 구체적인 방향은 달랐다.”고 하지만, 현금지원/출간휴가 의무화 등 늘 비슷한 해결책뿐인 것 같아 아쉽습니다. 성별, 돌봄, 경제적 상황 등 다각도로 저출생을 바라보고 다양한 방안이 논의된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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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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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총선 10대 공약]여야가 띄운 총선 화두는 ‘저출생과 기후위기’
경향신문 | [4·10 총선 10대 공약]여야가 띄운 총선 화두는 ‘저출생과 기후위기’
김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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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당의 공약을 살펴볼 수 있는 점은 흥미로웠지만, 기사의 말미에 있는 대로 보다 구체적이고 논쟁적인 아젠다를 제시한 정당이 부족하다는 점이 많이 아쉽네요. 거대 양당의 영향력이 크면 중도화되는 현상 - 유권자 표심 잡기 위해 -이 나타나는 건 어쩔 수 없나 싶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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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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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총선 10대 공약]여야가 띄운 총선 화두는 ‘저출생과 기후위기’
경향신문 | [4·10 총선 10대 공약]여야가 띄운 총선 화두는 ‘저출생과 기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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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 ‘진보가치’, 양당체제 알리바이가 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