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207 낮 3시의 여의도 어딘가

여의도역에 못 내려도 대충 근처 역까지만 가면 팻말지도가 보입니다 241207

미어 터지던 여의나루역 241207

좋아하는 작가님의 현수막 발견, 241207

잘 읽었습니다.

안타까운 죽음입니다. 좀 더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기를 바랍니다.

와 연금 관련해서는 머리가 아팠는데, 쉬운 문장으로 풀어주셔서 술술 읽혔어요. 감사합니다

시드 머니를 무시 못하더라고요ㅠ 저는 한 달 사이에 80%가 올랐는데 수익이 몇 천원이었던 적이 있어요ㅎㅎ... ("더 살걸!!!"을 외치고 다니던 시기)

또?????

자체적으로 보이콧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플랫폼도 적절한 윤리강령에 의해 행동해야 할 것 같아요

타임스퀘어의 화려한 조명 사이에 이런 공간이 있는 줄 몰랐네요. 이런 방식으로도 참사를 기억할 수 있다는 게 새로운데요.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상가 공실이 많다는데 전국이 비슷한 느낌이군요ㅜ 생계가 걸린 일이니만큼 대책이 시급해보입니다

올타임 레전드, 대법원의 판결을 환영합니다!!

세금 낭비입니다

처벌 강도가 세지고 제대로 잡아낼 수 있는 전담인력 확대가 같이 이루어져야 할 것 같습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본인이 특권계층이라 생각하는 듯한 의료계가 정부 아래에 있다는 걸 확실히 짚고 넘어가길 바랍니다.

종합세트인건지... 뭐 하나만 고를 수가 없네요

막힘없이 한 번에 읽었네요. 삼권분립도 좋지만, 시대 변화 흐름을 따라가는 삼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초구 주민입니다. 집 뒤에 산도 있고 2022년 침수됐던 지역과 가까운 곳이라 매년 비가 많이 오는 날에는 불안해집니다. 반지하 주거 안전 대책을 중심으로 더이상 침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부탁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