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디는 기록합니다. (바로가기)

아픔을 기억하는 것은 치유의 시작입니다. 아시아 분쟁 피해 생존자들의 기억을 기록하고 진상규명 및 정의구현을 위해 증거를 수집, 보존하는 과정은 중요합니다. 지속가능한 기억과 치유가 되기 위해 지역의 활동가를 지원하여 기록 역량을 키우고 국제사회에서 함께 연대합니다.

。미얀마 인권기록사업

。로힝야 인권보고서 발간

。팔레스타인 인권보고서 발간

。티벳 인권보고서 발간

🤝🏽 아디는 지원합니다. (바로가기)

여성과 아동 중심의 커뮤니티의 프로그램을 통해 이들의 역량 증대를 지원하는 한편 지속 가능한 변화를 응원합니다. 피해 커뮤니티 지원사업(심리지원, 음악워크숍, 여성과 아동사업 프로젝트, 인도적 지원)을 수행합니다.

。미얀마 <메이크틸라 로까야다나 평화도서관>

。로힝야 <샨티카나 평화의집>

。팔레스타인 <여성지원센터>

🧶 아디는 연결합니다. (바로가기)

아디는 아시아 분쟁지역의 인권실상을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해오고 있습니다. 분쟁 지역 피해 생존자들의 존엄성 회복을 위해 시민사회와 정부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미얀마 민주주의를 위한 국내/외 연대 활동 

。팔레스타인 평화를 위한 국내/외 연대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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