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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3
22:39

[우리는 서로의 증언자] 44년 만에 처음 만난 5·18 성폭력 피해자들 [플랫]
경향신문
1
 ·
2024.04.28
01:10

지역의 미래는 누구의 얼굴을 하고 있는가
한국일보
1
 ·
2024.04.26
09:31

3년 전보다 강화된 ‘성역할 고정관념’…가족실태 조사결과 ‘미발표’한 여가부[플랫]
경향신문
3
 ·
2024.04.23
09:23

[위근우의 리플레이]안재현부터 김용건까지…다양한 삶의 모습은 '남자라서' 긍정된다
경향신문
4
 ·
2024.04.15
15:48

민감한 부위 노출 부담 토로한 여 선수들… 처음이 아니다 [김유민의 돋보기]
서울신문
5
 ·
2024.04.13
19:19
토론

[벌거벗은 남자들] 페미니즘 글에는 왜 꼭 “너만 힘드냐”는 댓글이 달릴까?
남성과 함께하는 페미니즘
1
 ·
2024.04.13
12:24

22대 총선 젠더 보도가 남긴 것
미디어오늘
3
 ·
2024.04.13
12:21

언론사 뉴미디어팀, 페미니즘 다루기 어려워진 이유 있다
미디어오늘
1
 ·
2024.04.09
06:09

‘프리사이즈’, 여성을 재단하다
경향신문
2
 ·
2024.04.04
23:32

전세계 평균 밑도는 여성 국회의원 비율, 이번에는 ‘하락 전망’ [플랫]
경향신문
2024.04.02
19:59

“민주당마저 역할 못해…성평등이 ‘금기어’됐다” 여성의원이 말하는 총선[플랫]
경향신문
1
 ·
2024.04.01
19:00

‘N번방’ 피해자들의 변호사 “법에서 하지 말란 것 빼고 다 합니다” - 신진희 베테랑
careerup.hankookilbo.com
1
 ·
2024.03.31
15:45

[단독] 윤 정부 첫해 ‘성평등지수’, 산출 끝내고도 석 달째 비공개
한겨레
2024.03.29
09:55

세계 곳곳 ‘이대남 현상’…Z세대 남성 파고드는 극우
한겨레
1
 ·
2024.03.22
14:08

조수진의 직업윤리는 틀렸다 - 슬로우뉴스.
슬로우뉴스
1
 ·
2024.03.22
02:48

22대 총선도 ‘남성 80% 이상’ 채운 거대 양당
여성신문
2024.03.19
17:46

“불러주지 않으면 내가 부르지 뭐”…여전히 뭉클한 ‘비혼 여성 희극인’을 응원하며 [플랫]
경향신문
4
 ·
2024.03.18
11:39
토론

민지의 칼국수와 카리나의 열애설
이선우
7
 ·
혜선

관심과 사랑뿐만아니라 악플도 견디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다니 너무 놀랍고 씁쓸하네요..
2024.03.08
08:47
토론

[노회찬의 장미] "야간근무와 성희롱에 시달리는 여성 대리기사에게 장미꽃을…"
노회찬재단
3
 ·
2024.03.07
10:34

'전국노래자랑' 김신영의 갑작스러운 하차, 이게 끝일까
오마이스타
6
 ·
진솔

저도 뉴스로 접하고 당황스러웠어요. 김신영님은 아웃시키기에 너무 쉬운 사람이구나. 젊고 여성이고 진행력이 떨어지고 이런 여러 이유를 붙일 수 있더라구요. 이렇게 쉽게 자를 수 있는 사람이 타겟이 될 것이 뻔했던거 같기도하구요.
2024.03.07
09:12

남성 육아휴직자 50% “눈치보였다”…12개월 넘게 사용 7.6%뿐
한겨레
1
 ·
2024.03.06
08:34
토론

[노회찬의 장미] "너는 너만의 길을 만들렴, 엄마도 나름의 길을 만들어갈게."
노회찬재단
2
 ·
2024.03.05
10:59
토론

[노회찬의 장미] "핑거푸드로 배 채우며 하루 12시간 일하는 네게 꽃을 보낸다"
노회찬재단
2
 ·
2024.03.04
10:37
토론

[노회찬의 장미] "나의 애인이자 동지에게 노회찬의 장미꽃을 선물합니다"
노회찬재단
3
 ·
2024.02.29
21:44

〈총선 기획 3부작〉 2부 : 성평등 국회 [주간 뉴스타파]
YouTube
2024.02.26
18:30

여가부 폐지, 대통령의 ‘김칫국’
한겨레
1
 ·
2024.02.23
14:15

‘이대남’이 이상해진 이유 [박권일의 다이내믹 도넛]
한겨레
2
 ·
2024.02.22
19:13

‘여성 공무원 군필’로 군대 스트레스 풀 수 없다
여성신문
2
 ·
2024.02.21
11:12

노회찬재단, 제5회 노회찬상 수상자로 '56년 만에 미투' 최말자 씨 선정
언론사 뷰
1
 ·
2024.02.08
10:52
토론

어두울수록 빛나는 연대의 행진 - 2024년 총선에서 여성 주권자가 행동하고 심판해야 나라가 바뀐다-

한국여성단체연합
3
 ·
jay_kim 시티즌패스

그동안 정책기조가 변해왔고 이에 대한 대응 활동 모두 공감합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알 수 있도록 잘 확산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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