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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7
09:27

[단독] 게임 이용자 실태조사에 ‘성인지 감수성’ 문항 빼버렸다
한겨레
2023.12.04
09:03

[단독]넥슨 다른 ‘집게손가락’도 남자가 그렸다···입 연 뿌리
경향신문
2023.12.01
09:14

‘집게 손가락’ 향한 빗나간 손가락질…넥슨은 못 이긴 척 ‘여혐’ 거들었다
경향신문
2023.11.29
15:54
토론

커뮤니티가 젠더 갈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토론

ckdbs836
12
 ·
김민우

3번요
2023.11.28
09:45

또 ‘남성혐오’ 억지 논란에 사과한 게임업계… 페미니즘 백래시 심각
여성신문
2023.11.27
16:41
토론

[인터뷰] 우리가 만들어내는 변화가 궁금해?_위민후코드 서울 편
그럼에도우리는
2
 ·
2023.11.27
09:09

‘남성혐오 표현 있다’ 유저들 항의에 곧바로 머리 숙인 게임사
경향신문
2023.11.16
11:44
토론

[인터뷰] 우리가 만들어내는 변화가 궁금해?_선을넘는몫소리 편
그럼에도우리는
2
 ·
2023.11.13
09:28

[단독] ‘빅 10’ 은행 지점장엔 여성이 없다…뿌리 깊은 성차별
한겨레
2023.11.10
09:17

‘문단 내 미투’ 박진성 시인 결국 법정 구속… 법원, 징역 1년8개월 선고
여성신문
2023.11.07
22:00

“페미니스트면 맞아야 하나” 백래시에 공분하는 여성들 [플랫]
경향신문
1
 ·
2023.11.07
14:00
토론

[인터뷰] 우리가 만들어내는 변화가 궁금해?_섭식장애건강권연대 편
그럼에도우리는
2
 ·
2023.10.27
11:19

"성전환 수술 안 받아도 호적상 성별 변경 가능"… 입장 바꾼 日 법원
한국일보
2023.10.27
11:16

군 내무반 생활이 동성 성행위 키운다? 헌법재판관의 무지와 편견
한겨레
2023.10.27
09:02

[이토록 XY한 대법원][단독]주심 판사 경력 많은 여성일 때 성폭행범 형량 2.2개월 늘었다
경향신문
2023.10.25
23:17
토론

연애의 장막을 걷어, 그 너머로
남성과 함께하는 페미니즘
4
 ·
2023.10.24
09:16

[이토록 XY한 대법원]“유리천장 아니라 강철천장”···보이지 않지만 차별은 있다
경향신문
2023.10.19
08:06

[이토록 XY한 대법원][단독]사법정책도 남성이 결정한다···여성위원 18%뿐
경향신문
2023.10.16
10:13

육아휴직 후 복직→승진 탈락… 중노위 “성차별” 첫 시정명령
여성신문
2023.10.12
17:26
토론

맨박스(Man Box)는 내 목젖에 있었어
남성과 함께하는 페미니즘
5
 ·
정옥다예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정옥다예

저는 일화를 소개해주신 부분을 읽으며 '맨박스'의 정의와 어떻게 연결이 될 지 궁금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본문 속 ‘참신한 언어로’ 표현하게 된 변화가 오히려 조금은 여성을 일반화하는 것은 아닐까 우려스럽기도 했습니다. 그나저나 '맨박스'에 대한 글이 참 반갑네요! 많은 대화가 필요한 주제인데 꺼내기 어려운 것 같아요.
2023.10.06
14:14
토론

[인터뷰] 우리가 만들어내는 변화가 궁금해?_변화의월담 편
그럼에도우리는
5
 ·
2023.10.05
16:31
토론

[그럼에도 우리는] "우리는 서로의 페이스메이커" 피드백 살롱 이야기
그럼에도우리는
1
 ·
2023.10.05
12:08
토론

혼자 외롭게 죽고 싶지 않아
남성과 함께하는 페미니즘
4
 ·
2023.10.05
09:24

남자들이 '원숭이' 보듯 쳐다봤지만, 보란듯이 합판을 들어 올렸다
pressian.com
2023.10.04
14:12

“관찰 대상 외부인 아닌 소수자” 트랜스젠더·논바이너리 ‘보도가이드’
미디어오늘
2023.09.26
10:10

24년 역사 ‘고용평등상담실’ 폐지에… “고용부, 여성노동자 최후의 보루 빼앗지 말라”
여성신문
2023.09.22
09:13

대법 “피해자에 ‘정조 수호’ 요구 부당”…구시대 관념에 제동
경향신문
2023.09.20
17:34
토론

보이지 않던 돌봄을 목격하다
남성과 함께하는 페미니즘
5
 ·
정옥다예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정옥다예

돌봄에 대한 이야기가 참 반갑습니다. 저는 성인이 된 후 한 복지관에서 할머니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돌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들의 이야기는 각각 다양하고 근사했지만 공통된 건조한 줄거리가 있었어요. '어린 시절 남동생 뒷바라지를 하다가 결혼했더니 시부모의 아침을 차리고 있고, 평생 자녀를 키우다가 떠나 보내니 남편이 병을 얻었고, 남편을 간호하다 떠나 보내니 손자가 품에 안겨있더라' 라는 이야기. 자연스럽게 한 곳으로 돌봄의 역할이 몰리게 된다는 걸 그제서야 깨달았습니다. 저조차 어린 시절 할머니 댁을 오가며 돌봄을 받았음에도요. 명절을 앞둔 지금, 우리의 더 잦은 대화로 '돌봄'이 충분히 존경 받으며 평등의 방향으로 변화하길 바랍니다.
2023.09.20
13:48

중앙부처 여성 고위공무원 총 175명… 단 11.2%
여성신문
2023.09.19
09:21

박광온 “민주당, 성평등 사회 지향…‘여성정당’으로 진화하겠다”
여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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