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답답한 소식이네요..
온전히 너로써 존재함을 바라보지 못하는 시선, 사실을 알아보지 않고 무작정 탄압하려는 시도가 폭력 아니면 뭘까요.
언제쯤 제대로 된 교육이 이루어질까오?? ㅜㅠ
성교육 도서 검열과 폐기라니 한숨이 나오네요.
뭘 없애고 뭘 남겨야 될지 모르나봐요.
한심한 상황입니다
빠띠즌이 되어
시민활동플랫폼 빠띠를 함께 만들어 주세요
코멘트
6참 답답한 소식이네요..
온전히 너로써 존재함을 바라보지 못하는 시선, 사실을 알아보지 않고 무작정 탄압하려는 시도가 폭력 아니면 뭘까요.
언제쯤 제대로 된 교육이 이루어질까오?? ㅜㅠ
성교육 도서 검열과 폐기라니 한숨이 나오네요.
뭘 없애고 뭘 남겨야 될지 모르나봐요.
한심한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