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하는 합법적인 시위는 민주주의 사회에 필요합니다. 그 외 일방적인이고 폭력적인 집회는 강력한 처벌이 필요합니다.

기후위기를 위해서 일상속에서 먼저 행동할 수 있는 기본적인 자세부터 고민합시다.
아주아주 미시적인

우선 북한의 장사정포 물량 공세에 대한 대비가 있는가?
9.19. 군사합의는 상호적으로 잘 이루어지고 있는가?

매번 어려운 사이시옷! 헷갈리는 띄어쓰기! 어떤 것을 써야하는지 헷갈리는! 뜻이 다른 두 가지의 단어!

안돼와 안되

🙆가짜 뉴스 근절은 사회적으로 필요한 조치다. 그러므로, 정부 주도하에 이뤄져야 한다.

방통위든 방심위든 민간이든
정치화되어 서로 못믿는것이 본질적 문제

배심원단 평결의 기속력을 인정해선 안 돼요.

공정성이 훼손되는 민주화는 필요없다.

기자든 기레기든 독자가 만들지만 양심의 판단은 본인 몫, 기자 기사든 기레기 기사든 독자의 리터러시 능력이 중요

📌 여군에 대한 군 내외의 인식 개선

단순하게 군 내부적 문제가 아닌 외부적인 경향성이 더 큰것 같습니다.
진정한 양성평등사회가 이뤄지면 자연스럽게 군대 역시 변화될듯 합니다.

🙆‍♀️: 예능은 예능일뿐, 일반인 출연자도 각오하고 출연한 일이예요

말 그대로 "리얼"입니다. 시청자는 리얼이기에
공감을 넘어 대리만족을 느낍니다.
오히려 실상은 일반인 출연자가 셀럽이 되는 기회가 다반사 아닌가요?

저는 변화된 사회와 세대에 발맞춰 군대 내 민주화는 더욱 더 확립될 것이라는 측면에서 자정이 가능할 것이라 봅니다.

R&D 예산을 삭감한다고 국가의 미래가 어두어지는 것이 아니라 효율적인 R&D에 선택과 집중하는 것이 밝은 국가의 미래를 앞당긴다고 봅니다.

🙆‍♀️: 북한의 위협이 계속되는 한 합헌은 적절한 판단입니다

91년 5월 개정 이후 단한번도 위헌 판단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7조5항 "소지 취득한자"의 경우 위헌 소지가 다분함으로 곧 헌재판관 6명의 동의를 얻을 듯 합니다.

경쟁교육을 없애기 위해 교육개혁 해야 합니다.
초등과정에서 진로를 결정하고 적성과 기질에 맞는 교육으로 누구나 각분야에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패러다임을 바꿔야 합니다.
단순하게 주제 정하고 토론만해도 대한민국 바뀝니다

공산전체주의가 때 이른 이념 같지만 40대는 수긍이 갑니다.
2030분들이나 이해 안가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민노총 홈페이지 문서 자료에 "조선직업총동맹" 검색해보세요.

그리고 사유해봅시다.

지난 정부의 방송장악을 더욱더 공고히 하려는 법안입니다.
균형감있고 합리적인 대안이 필요합니다.

잼버리 부지는 농지입니다.
여하튼 새만금개발은 훗날 분명한 쓰임새가 있을거라고 봐요. 단순하게 태양광만. 깔고 그리드만 갖춰도 석탄화력발전을 줄일 수 있습니다.

디지털 기술발전의 소외는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스마트폰이 가장 친구이고 유모차에서부터 스마트폰과 친근해지는 세상에 초등학교에는 눈을 제대로 못마주치는 안경잽이들이 넘치고 있습니다.

무언가 캠페인즈의 노선이 정해져 있는 느낌인데, 왜 어디에 예산이 깍이는지 사유해봅시다.

단독을 잡으려고 혈안이 된 기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