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북한의 장사정포 물량 공세에 대한 대비가 있는가?
9.19. 군사합의는 상호적으로 잘 이루어지고 있는가?
안돼와 안되
방통위든 방심위든 민간이든
정치화되어 서로 못믿는것이 본질적 문제
단순하게 군 내부적 문제가 아닌 외부적인 경향성이 더 큰것 같습니다.
진정한 양성평등사회가 이뤄지면 자연스럽게 군대 역시 변화될듯 합니다.
말 그대로 "리얼"입니다. 시청자는 리얼이기에
공감을 넘어 대리만족을 느낍니다.
오히려 실상은 일반인 출연자가 셀럽이 되는 기회가 다반사 아닌가요?
R&D 예산을 삭감한다고 국가의 미래가 어두어지는 것이 아니라 효율적인 R&D에 선택과 집중하는 것이 밝은 국가의 미래를 앞당긴다고 봅니다.
91년 5월 개정 이후 단한번도 위헌 판단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7조5항 "소지 취득한자"의 경우 위헌 소지가 다분함으로 곧 헌재판관 6명의 동의를 얻을 듯 합니다.
경쟁교육을 없애기 위해 교육개혁 해야 합니다.
초등과정에서 진로를 결정하고 적성과 기질에 맞는 교육으로 누구나 각분야에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패러다임을 바꿔야 합니다.
단순하게 주제 정하고 토론만해도 대한민국 바뀝니다
공산전체주의가 때 이른 이념 같지만 40대는 수긍이 갑니다.
2030분들이나 이해 안가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민노총 홈페이지 문서 자료에 "조선직업총동맹" 검색해보세요.
그리고 사유해봅시다.
지난 정부의 방송장악을 더욱더 공고히 하려는 법안입니다.
균형감있고 합리적인 대안이 필요합니다.
잼버리 부지는 농지입니다.
여하튼 새만금개발은 훗날 분명한 쓰임새가 있을거라고 봐요. 단순하게 태양광만. 깔고 그리드만 갖춰도 석탄화력발전을 줄일 수 있습니다.
디지털 기술발전의 소외는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스마트폰이 가장 친구이고 유모차에서부터 스마트폰과 친근해지는 세상에 초등학교에는 눈을 제대로 못마주치는 안경잽이들이 넘치고 있습니다.
수도권 집중화에 5060대는 중심지, 203040은 외곽으로 밀려나는 시점에 한창 일하는 세대에게 기쁜 소식입니다.
이웃나라 일본은 청춘18티켓 이름으로 1982년에 시작했다.
자신이 여성이라고 해도 선천적인 신체의 기능은 남성입니다. 트렌스젠더에 대한 체급을 따로 규정해야 되겠지만 쉽지가 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