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파를 이제 다른 의미로 쓰겠군요. 일주일은 4일동안 일하기로. 노동의 조건 실험을 확대하면 좋겠네요.
지난 문화방송 저녁 뉴스에서 인터뷰 방송을 봤습니다. 생방송은 아닌 사전녹화한 인턴뷰를 뉴스에서 방송하였습니다. 인터뷰에서 계속 질문하니까 표정이 굳어졌는데 앞으로 문화방송에 대한 태도와 방향이 궁금합니다.
서울방송은 지난 다큐멘터리을 재방송할 것 같습니다.
추모하는 페이지를 함께 열어볼까요? https://campaigns.do/campaigns?template=sympathy
그리고, 공기호부정사용으로 형사 처벌받을 것 같습니다.
고객센터 상담원을 위한 기술 적용 사례입니다. 소비자와 고객 중심에서 노동자를 위한 기술도 생각해볼 수 있겠습니다. 그렇지만 상담원에게 욕설이나 높은 언성을 차분한 목소리로 변형으로 들려준다고 하여도 스트레스 주는 건 매한가지이겠죠. 소비자도 흥분하지 않고 불편사항을 잘 전달하는 법이 익혀야 하겠습니다. 국내 기사는 < 감정노동 근로자 보호해야"…日 소프트뱅크, 고객 목소리 바꾸는 AI 기술 선봬 > 입니다
뉴스 대 뉴스
저출산 대책 회의를 전하는 뉴스가 있습니다. 비상사태를 선언하고 범국가적 총력 대응 의지를 밝히며 매월 '인구 비상대책회의' 개최해 발표된 정책 철저히 점검한다고 하지만, 임산부 배려 뱃지는 부족하다고 합니다. 예산편성하는데 시민과 그 대표자들이 참여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 "애 낳으세요" 대책 쏟아지는데…예산 없어 '임산부 배지'도 못 만든다 >
종합편성채널이 제작하는 야구 소재 방송프로그램입니다. 한국 프로로야구는 노동조합이 없지만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가 있습니다. 프로야구선수에게 노조란 무엇일까요? 베어스과 자이언츠에서 뛰었던 투수 3명을 노조라고 이유는 무엇일까요? 노조를 만들고 싶다는 반의적이고 중의적인 표현일까요?
다른 글 참고합니다 https://twitter.com/zoetisunion/status/1790378375808479730
숫자 이천으로 시작하여 아직 진행중인 의대 정원 사안을 앞으로 어떻게 할지 지켜보고 있습니다. 헌법 제7조에 따른 봉사자들의 목소리도 듣고 싶습니다. 그들의 행동강령에는 어떻게 하라고 되어 있나요.
덧붙여, 원화가치 하락과 알 수 없는 경제정책의 순간을 꼽습니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media/1139699.html 위원장 국외 출장을 보고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정부예산을 받을 것 같았습니다. 정부예산을 받으면서 독립기구 앞에 "민간"을 붙인다면 예산도 독립한 것인지 헷갈렸습니다.
감사와 수사 가운데 감사가 사람을 지치게 합니다. 수사는 당국이 혐의를 밝혀야 하지만, 감사는 감사받는 사람이 의심을 풀어야 하기때문에 끝까지 의심을 물고늘어지면 어쩔도리가 없습니다. 기사에서 수사결과 혐의없음이지만 징계를 한다니 어처구니가 없군요.
베토벤 납중독 이야기합니다. 독성물질 이야기가 더 궁금하다면 <만화로 보는 독성물질 이야기> https://www.kitox.re.kr/keytalks/web_toon/index/page/1 도 읽어보세요. 이번 주 금요일까지 작가님 메일로 받으실 곳과 연락처 남겨주시면 연구소로 전달하신다고 합니다. https://twitter.com/myungrangMH/status/1789869771787296925
적색으로 마포구를 물들여서 딴나라처럼 만들더니 소각장 가동율을 100%까지 생각하는 마포구청장. 그러면 소각장 안터지나요? 누가 말려주세요.
영화 써니와 신문기자로 유명한 배우 심은경씨에 이어서 과거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 꼬북이로 유명했었고 최근 일본에서 활약하는 배우 하연수씨가 일본과 한국 촬영 현장 노동조건을 설명합니다. 들어보세요.
제작자가 청소년을 인식하는 언어에서 보이는 태도에 대한 글을 읽었습니다. https://blog.naver.com/seoulartcinema/2234328319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