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는 부분은 마치 어떤 시집이 있을 것 같았습니다. "나는 나를 너무 사랑해서 너를 죽도록 미워하고"
개헌까지는 가깝고도 멀겠지만 그전에 검찰과 기획재정부를 바로 잡아야하겠습니다.

헌법과 민주주의 그리고 계엄에 대하여 정치철학자, 문학평론가, 출판평론가 추천한 책입니다.

예산 항목에서 도려내어야 하고, 목적 외 사용였으므로 준 사람과 빋은 사람에게서 모두 회수하여야 합니다.

탄핵 가결에서 파면까지 진행중입니다. 그 동안 탄핵 이후 세상을 생각해봐야겠군요.

추운날씨 따뜻하게 아이들과 함께하기 위한 키즈버스를 소개합니다. 150명 정도 이용했다고 하네요. 후원금을 모아서 처음 1대였다가 2대를 늘렸다고 합니다. 주차장 후원도 이어졌고, 돌봄자원봉사도 있었다고 합니다.

20대 남자 참여 비율이 낮은 것으로 군대라는 변수로 해석하는 것은 이상합니다.

미국 인터뷰 내용도 함께 봐야겠습니다.

한국 국방부가 북한을 의도적으로 도발해 국지전을 유도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분명 조사해 볼 일"이라면서 "수만 명의 미군은 싸우다가 희생할 준비가 돼 있지만, 북한의 도발이 없을 때 '위장 작전'으로 발발한 전쟁으로 인해 병력이 죽는 것을 원치는 않는다"라고 비판했다.

https://www.slist.kr/news/articleView.html?idxno=603647

"지난 7일 심미섭 활동가가 촛불집회에서 페미니스트, 퀴어, 장애인, 비정규직, 모든 사회적 소수자를 호명하며 광장이 이들에게도 안전한 공간이어야 한다고 발언했을 때, 그것은 투쟁의 논점을 흐리는 말이 아니라 유독한 군부독재 제국주의 가부장적 권력을 끝장낼 바로미터였다." 광장이 바뀔 것입니다.

엉뚱한 방송을 한 근거일 것 같습니다. 팩트체크해봐야겠군요.

상대방에 으르렁하는 것은 겁이 많아서 라고 생각하였습니다.

탄핵사유를 잘못알고 있는 주한 대사가 있군요. 그리고 외국 석좌는 인터뷰 내용 마지막 문장은 엉뚱하기까지 합니다.

어디까지가 주장이고 사실인지 인터뷰 이후 참고인 조사를 하여야겠습니다. 군인 못지않게 공무원에게도 부당한 지시를 거부할 수 있다는 것을 지속하여 강조하여야겠습니다.

검찰의 특수본이 아닌 국가수사본부로 신병을 인계하여야겠습니다

내란죄 조사하지 못하는 검찰에 출석였는데 의도가 무엇일까요?
텔레그램 메신저를 탈퇴하였다가 재가입자를 구속하여 신병을 확보하여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