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써니와 신문기자로 유명한 배우 심은경씨에 이어서 과거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 꼬북이로 유명했었고 최근 일본에서 활약하는 배우 하연수씨가 일본과 한국 촬영 현장 노동조건을 설명합니다.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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