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던시 자리에 커피전문점이 들어올 계획이라고 합니다. http://m.kyeongin.com/view.php?key=20231107010001294

인천아트플랫폼 레지던시 유지할지 묻기 위해 아라 링크로 이동하여 공감 버튼을 클릭해보세요. https://www.incheon.go.kr/cool/COOL010301/view?petitSn=2046879&curPage=1

참고: http://jongkwanpaik.com/about

https://m.pann.nate.com/talk/370806543 닭강정 아르바이트 시급

휴업수당과 사용자 귀책사유 그리고 지긋지긋한 5인미만 사업장.

민주주의를 다시 생각해봅니다. 민주주의에게 민원은 무엇일까요?

하늘에 가로등이 하나눌씩 켜지면 집으로 돌아갑니다.

어떻게 폐허가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외부의 충격이 있었는지. 아니면 내부에서 붕괴되었는지. 폐허 속에서 다시 일으켜줄 영웅을 찾아야 할까요? 아니면 손을 잡을 동료를 찾아야 할까요? 이 땅의 폐허 속에서 정치할 결심을 가지고 싶네요.

노동자들이 자신이 처한 위치에 따라 편가르기도 하고 자신이 노동자이면서도 사측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구성원들이 있어서 교섭하는데 어려움이 많을 것 같습니다.

인간의 노동이 뭘까 생각해보다가, 노동의 조건이 나쁘거나 싫어질 때, 그런데 계속 일해야 하는 어쩔 수 없을 때 점점 일에 얽매이게 되어 사축이라는 말까지 생겼나 봅니다.

산업구조를 생각해볼 때 국내 탄소배출량 중 에너지 분야 탄소배출량이 다른 국가에 비해 높은 것인지 궁금합니다.

경제성장의 논리를 빌어서 자연도 자본이라는 점을 강조하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기후변화 또는 기후위기를 준비하기 위한 자연보존 실천행동이 자본가에서 가장 합리적인 일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