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문화방송 저녁 뉴스에서 인터뷰 방송을 봤습니다. 생방송은 아닌 사전녹화한 인턴뷰를 뉴스에서 방송하였습니다. 인터뷰에서 계속 질문하니까 표정이 굳어졌는데 앞으로 문화방송에 대한 태도와 방향이 궁금합니다.

한동훈이 원희룡, 나경원을 누르고 당대표가 되었군요.
"당권을 넘어 차기 대권을 꿈꾸는 그가 윤석열 대통령과 관계를 어떻게 설정하느냐에 따라 정부의 남은 임기 3년이 달렸다." 과연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